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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아이반찬 미식 통등심돈까스 잡내없어

작성일 2021.11.28 17:55 | 조회 369 | kshkj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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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싫어하는 분들 계시나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 또한 돈까스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이 돈가스, 소스, 밥,

김치만 있으면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별다른 반찬 없이 돈가스만 주어도

밥 한 공기 뚝딱한다지요.

온 가족이 좋아하기 때문에

냉동실 안에 항상 구비되어 있어요.

수시로 찾는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가끔 직접 돈가스 만들어 먹었지만 요즘은

미식 생 돈까스 통등심 까스를 먹고 있어요.

고기 잡내 없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 반찬, 안주, 야식으로도 좋아요.

기름에 튀겨 먹어도 에프에 돌려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더니 담백하고 바삭함

식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가정에서 기름 넉넉히 넣어서 튀기지 못한다면 에어프라이어

사용으로 돈까스를 데워보세요.

돈까스 만들 때 고기가 중요하잖아요.

특히 고기 잡내가 없어야 해요. 고기 상태도 좋아해 하고요.

미식 생 통등심 돈까스는 고기도 부드럽고 잡내가 없으면

빵가루도 좋은 걸 사용했나 봐요. 식감이 참 좋더라고요.

돼지고기로 만든 등심 돈까스

풍부한 육즙을 품은 바삭한 돈가스에요.

반찬, 안주 등으로 즐겨도 좋고 다양한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돈가스를 꺼내보면 생각 외로

큰 돈가스 3장이 들어있습니다.

고기, 빵가루 등 재료 모두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그냥 봐도 알 수 있어요.

일단 꺼내 봤을 때 잡내가 안 났어요. 빵가루도 오랜 된걸 사용하면

튀겼을 때 알거든요. 고기, 빵가루 깔끔하고 신선해서

먹을 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식 생 등심 돈까스 아이 반찬 걱정 끝!

조리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180도 16분 정도 돌렸어요.

기계 사양에 따라 시간차는 있을 수 있으 중간중간 뒤집으면서

구워진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기름에 조리하실 땐 160~180도의 기름에서 약 1분간 조리해 주세요.

중불에서 약 3분간 뒤집어가며 조리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 넣고 돈가스에 기름 살짝 두른 후 구웠어요.

두툼한 편은 아니지만 얇고 바삭한 식감이에요.

가정에서 조리할 땐 적당한 두께라고 생각 들어요.

여기서 많이 켰다면 아예 기름에 튀겨 나온 돈가스를

전자레인지만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는 식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얇아서 아이들 먹기 편해요.

첫 맛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담백 바삭,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입맛 까다로운 둘째 아이가 다음날도 찾는 거 보면

미식 생 통등심돈까스는 아이 입맛에 잘 맞는 겁니다.

고기 누린내에 조금 민감한 편이지만 미식돈까스는

잡내 없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 먹을 때 카레와 함께 먹으면 맛있거든요.

카레가 있었는데 둘째 아들이 배고프다며 빨리 달라는

성화에 카레는 패쉬~

담음에는 카레돈가스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바삭한 돈가스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집 앞 돈까스 잘 하는 집 하나가 있지만 요즘 날씨도

추어서 꼼짝하기 싫거든요.

집에서도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으니 굳이 전문점 가서

먹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둘째 녀석이 키가 많이 클 것이 봐요.

돈가스 2장을 데웠는데 아들 하나 저 하나씩 먹었어요.

보통 큰 돈가스 1/2 정도밖에 안 먹었던 5살 꼬맹이 요즘 입맛이 도는지

엄청 먹더라고요. 아마도 맛있는 돈가스가 한몫했던 것 같아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미식 통등심 생 돈까스

아이 반찬 아주로 겟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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