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일) 둘째날
새벽에 삼총사 델꾸 들어가서 자더니만...
아침에 눈뜨자 마자... 레고 삼총사(맥퀸/메이터/핀 맥미사일)부터 찾다니 ㅡㅡ;;
어제 잠들자 마자 제가 상자에 정리를 해둔지라 ㅋ
삼총사 꺼내더니 상자위에 캐럭터들 위해 같은 것끼리 짝 맞추기 ㅋㅋ
그리고 역시나 분해중 ㅡㅡ;;
울아들 녀석은 모든 자동차의 타이어를 분리하는걸 좋아라 하는지라~~^^
가장 적나라하게 분리된 메이터~^^ㅋ
메이터는 맥퀸과 핀맥미사일과 틀리게 바퀴블럭외에 tow부분(견인갈고리)도 분리가 됨^^
1년전쯤 친구네 가서 Car를 시청한적이 있는데...
그땐 울아들녀석도 어렸고 나도 울아들 챙긴다고 정신이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했었다.
오늘 다시 Car를 시청하기로 했다.
울 신랑 曰 아들 보다 박수치며 내가 더 좋아했단다 ㅋㅋ (재미있긴했다~)
그러고 보니 집안 구석구석 맥퀸과 메이터의 흔적들이 있다는걸 새삼 느낀다~
베란다 문쪽에는 거울에 비치는 녀석들보다 4배나 더 큰 스티커가 붙어있다^^
저녁을 먹고 난후 레고듀플로를 꺼내더니 기초부터 다지기 시작한다^^
아래부터 꼼꼼히 빠진곳 없이 쌓아 올라가는중^^
그러더니 아빠가 나선다.
어제 끝내지 못한 삼총사 주차장을 만들어 보인다고@@
알고보니 어제 만든 주차장은 완성작이 아니란다.
레고듀플로 조각들 전부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완성품이라나 뭐라나 ㅡㅡ;;
(글구보니 울신랑은 옛부터(?) 조각을 전부 이용해서 만드는걸 좋아하긴 했다~)
만들긴 했지만 어딘가 부족하다 ㅡㅡ;
울신랑, 바닥을 고정할 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신다.
팬티도 맥퀸이다ㅋ
마침, 호환이 되는 바닥판2개를 찾아서 옛다~!! 던져주었다.
확실히 바닥판이 고정을 해주니 왠만해서는 잘 넘어지지 않고 튼튼하구나~
레고 듀플로 빅벤틀리 전체조각들을 이용해서 만들어본 삼총사 주차장^^
핀 맥미사일과 메이터를 번갈아 가며 윈치에 걸어주고 있는 모습^^
주말이라 아빠랑 함께한 레고듀플로^^
추가로 레고듀플로 동영상 올려봅니다.
아이들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다른 시리지물도 너무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