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 가게 오픈에 맞쳐 춘천을 가기 위해 하루전날 시댁방문^^
막내이모할머니 외아들이 초등학생인 관계로...예전에 물려받은 레고가 있네요.
작은 사이즈라 울아들은 좀 힘들고 아들의 주문에 맞추어 아빠는 열심히 만들고 계십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신랑 뭐 하나 시작했다하면 정말 잘 만들긴 합니다 ㅋ
아빠가 만들어 주었다며 가져온 날개달린(?)마차는 불과 몇십초도 안되어 초전박살 ㅡㅡ;
그래도 간신히 사진 몇장은 건졌네요 ㅋㅋ
아직 너에게 일반 레고는 무리인듯 ㅡㅡ;;
처절하군요~ ㅜㅜ
아들녀석은 아빠에게 달려가 다시 마차를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빠의 바른 모습입니다~^^*
울아들 삼총사들을 문지방에 나란히 정리해 놓으셨네요~ㅋㅋ
그렇게 재탄생된 좌석이 가지런히 배치된 마차입니다~ 짜쟌!!!
울신랑이 강조해 달라네요~ㅋㅋ
다음날 아침 춘천으로 향하는 차안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메이터는 왜 혼자 저기에 있을까요?
삼총사중에서 메이터를 선택하더니~
저렇게 걸어두네요~ㅋㅋ
거는 것도 도와줘서 간신히 걸었는데.... 빼는건 정말 힘들죠~^^;
결국 몸체만 빠지고...ㅋㅋ
혼자서 빼지도 못하고 제가 도와줘서 뺄 수 있었다는...
아빠 앞좌석 목받침 부분에도 삼총사들을 진열하고 열심히 놀아준덕에
차 막히는 장거리 운전중에도 너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