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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15일 너무도 더운ㅡㅡ;)
레고듀플로 디럭스블럭박스 시리즈 5507 드뎌 도착^^
검색해보니 품절도 되어 한때 중고가격이 정가보다 비쌌을 만큼 인기있던 시리즈더라고요~
조각이 102피스다 보니 리필용으로 사용할 겸 많이 구입하셨나봐요~
빨리 가지고놀고 싶어 대기중인 아들과 삼총사들이 마중나와 있네요ㅋ
(이미 저녁 먹고 놀자고 했기에 아들은 애가 탄답니다^^)
블럭상자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번쩍 들 수 있어요~
매트위에 쫙~~ 깔아봤답니다^^ (저게 모두 102피스)
블럭들 비닐포장 개봉하자 마자 예쁜 꽃모양 블럭부터 조립판에 끼워주네요~
그리고는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막대 만들기 ㅋ
네모조각들을 열십자 모양도 만들었다가, 더 큰 네모도 만들어 봅니다^^
그러고선 왜 지켜볼까요?? ^^
짧은 시간에 여러종류의 놀이를 하고 있는 우리아들^^
2층버스라고 만들더니 점점 높아져 버린 버스랍니다 ㅋㅋ
(기분이 좋은지 노래까지 부르며 놀고 있네요^^)
어느세 2층버스는 견인차가 되어 맥퀸을 끌고 가고 있네요ㅋ
정말 다양하게 블럭을 이용해서 놀고있습니다^^
본인이 만들 수 있는건 모두 만들어 보았는지...
저에게 블럭상자에 꾸며진 [집]을 보고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드뎌 저의 차례가 돌아왔군요~ ㅋㅋ
집을 만드는 사이 울아들의 역활은 제가 필요한 블럭을 찾아주는것!!!
집을 완성후 주변의 사물들도 하나씩 만들어 주었어요.
울 아들은 사람들을 나무위에 올려주네요~
그러고선 어부바 해주는 거라네요^^;;
볼풀공 중에서도 투명한 하늘색을 좋아해서 물색(?)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디럭스5507블럭에 포함된 투명한 블럭2개를 보더니 역시나 물색이라고 좋아합니다.
마당앞에 예쁜 꽃 블럭도 높게 쌓고 있습니다~
집지붕위에 올려놓은 투명 물색(?)블럭을 빼더니 다시 막대기를 만드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막대기가 아닌 지팡이라고 합니다.
ㅋㅋ 완성된 지팡이라며 포즈를 취하는 아들^^
하지만 너무 약해서 몇발자국 가다보면 휙~ 힘없이 쓰러진답니다 ㅋ
(지팡이들고 레고상자위에 올라가도 끄떡없네요^^)
아들이 지팡이를 만들어 가지고 노는 사이... 저는 설명서에 나와 있는 다른 것도 만들어 보았어요.
항구에 있는 물건을 나를 때 사용하는 트레인~ 울아들 보더니 바로 사람블럭들을 위에 끼워주네요.
열심히 가지고 논 다음에는 정리도 해야한다고 하니...
상자안에 정리중입니다. 삼총사들도 함께 정리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상자 뚜껑까지 닫아주는 센스~^^
정리가 끝난후 20분정도 흘렀을까?? 아들녀석이 맥퀸을 찾기 시작한다 ㅡㅡ;
바로 눈앞에 블럭상자를 보고도 찾지 못하다니^^;;
메이터의 고리를 디럭스블럭상자안에 있는 자동차에 끼우고는 요로코롬 놀고있다 ㅋ
블럭들도 다양하게 끼워주며 핀 맥미사일을 견인중이다~
피곤해서 잠시 누워 쉬고 있는 저의 이마에도 ㅡㅡ;;
어찌나 쎄게 누르는지 진짜 아팠다는^^;
(이 상황에서도 디카 셀카로 셔터 누르고있다는ㅋ 제가 생각해도 웃겨요ㅋ)
오늘의 레고듀플로 블럭놀이는 이것으로 끝인줄 알았으나...
밤늦게 귀가한 아빠를 보더니 [집] 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과연 아빠는 아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