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보이지 않을때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2011.9.15일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회사에서 저녁까지 드시고 늦게 귀가한 아빠와 한번 더 레고블럭놀이^^
아빠는 [집]을 만들어 달라는 아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네요.
(그런 아빠를 위해 저는 감자튀김을 준비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ㅋ)
제가 이미 집을 만들어 주었다고 하니... 새로운 집을 만들어 보인다는 신랑^^
의외로 깜찍한 집이 만들어 졌네요^^
신랑은 집뒤에 담장도 만들고 견인차도 한대 완성했네요~
우리아들은 여전히 지팡이 만들고 계십니다 ㅋㅋ
아빠가 지팡이에 손잡이를 만들면 편하다고 가르쳐 주는걸 거부하는 아들 ㅡㅡ;;
아빠는 담장을 없애고 집과 집 사이에 벽을 쌓아 로미오와 줄이엣 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아들녀석이 맥퀸블럭(빅벤틀리)도 모두 가져오라고 하여 매트위에 쫘르륵!!!
아빠는 빅벤틀리 구성품안에 윈치를 사용하여 줄이엣의 곁으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ㅋ
여전히 뭔가 부족함을 느낀 아빠는...
시계탑을 추가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건축양식을~~^^ㅋ
그리고 허전하다며 집에 있던 레고사람블럭을 집앞에 두고서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부모님들이 싸우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걸 듣고 있던 아들은 귀가 솔~깃해져 쳐다봅니다^^
그러더니 싸우는 사람들을 치우고는 다른 사람들을 지붕위에 올려주네요^^
그러더니 저보고 어떤 사람이 가장 좋냐고 물어봅니다^^
밤이 늦어 블럭을 정리하려는데... 네모블럭들은 정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정말 색상이 알록달록 하니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