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낮잠 자고 일어나 보니...
아빠가 아들과 놀아주며 만든 결과물(?)을 사진 찍어두었더라고요ㅋㅋ
물론 결과물은 흔적도 없이 상자안에 모두 들어가 있었지만요^^;
(울아들녀석은 아빠랑 공놀이 하다 결국 와르르륵~ 아시죠??)
저는 사진 보고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한 울 신랑이
어찌나 기특(?)해 보이던지요~ ^^
게다가 준은물(가베)상자에서 구슬을 꺼내 '공'을 표현하고...
여기저기서 피규어들을 긁어 모아 3:3 축구하는 모습이라니 ㅋㅋ
울신랑이 저에게 자랑(?)하려고 찍어둔 사진... 저만 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