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개월과 1개월 아둘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21개월의 아들이 동생을 보면서 말썽, 고집, 떼, 낯가림 등을 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에 빠지겐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끔 시간날때 보던 60분부모 책 서평이란 말을 듣고 정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 아이의 문제를 해결 하고 싶다는 글을 올리고
책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자 마자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 짬을 내서 정말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읽어 내려 간거 같습니다.
읽으면서 내내 아 이렇게 되어서 이런거구나 아... 하면서 계속
"아..~~"라는 말만 되내였던거 같습니다.
책내용
아이의 행동이 마음을 말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유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이의 말썽은 부모의 잣대에서 이루어 진다.
부모의 행동 잣대가 높은 부모는 아이가 실수로 주스를 흘리는 것도 말썽이라고
여긴다고 하더군여...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부모님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내가 아이가 주스나 물 등을 마시다가 실수로 흘렸는데 손이 올라 간다던지..
목소리가 높아 지시는 분들이 계신지..
저 같은 경우에는 다행이 아직 음식물을 흘렸다고 해서 혼을 내 보거나
말썽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을 들자면 요즘 저희 아이는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기분이 좋을때는 쉬를 한다고 하고...
가끔은 그냥 바지에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저는 보듬어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느덧 제 자신을 돌이켜 보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여
저는 책 내용을 읽으면서 아.. 아직 21개월 아이는 대소변을 잘 못가리는데..
나의 행동의 잣대가 높아서 우리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책의 내용
02. 엄마가 변하면 아이가 달라진다.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보이면 엄마는 어떤 마음이 드는가. "애가 어려서 저러는 구나.
하지만 저 행동은 좋지 않으니 고쳐야겠는데 하는 엄마가 있고
쟤가 나를 무시해? 라는 생각으로 화를 내는 엄마도 있다.
아이의 행동을 판단하고자 할때 자기도 모르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자동사고'라고 한다.
자동사고는 가치관과 무의식이 결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 행동에 선입견과 편견을
갖게 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게 만든다. 어떤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갖게 된 자동사고는
이후 감정과 생각을 결정한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나에 대한 생각은 하나였다..
아이가 무엇을 하고 내가 물어 봤을때 그 모습에 따라 아이들은 변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가 항상 자신감을 갖을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했던 야단을 치기 전에 그 행동을 왜 했는지 이유를 듣고
화를 내기 보다는 알아 들을수 있는 나이에 설명을 하고 타이르는 것을 먼저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저는 요즘 아들 둘을 키우면서 정말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저희가 중국에 살다 보니 아이가 왔다 갔다 이동하는 일이 잦았어여
그런데다 동생까지 봤으니 첫째 아이가 많이 바뀌었지요
그런데 저도 둘째를 가질 준비와 태어나서 키울 준비는 했지만
막상 첫째가 바뀌었을때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였더라구여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도 많고.. 앞으로는 이 책대로 살수는 없지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실제 상황들에 대해서 엮은 책이라 그런지 정말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일에 대해 예까지
제시 되어 있어서 더 책을 읽기도 편하고 마음에 더 와 닿는거 같습니다.
책으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