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보야까꿍ksy2429
작성일 2019.04.13 04:53 | 조회 665 | 님보야까꿍
요즘 유독 블록쌓기 놀이에 재미를 붙힌
35개월 큰딸아이와
한창 물고빨기 좋아하는 10개월아이!
기존에 사용하던 블럭들은.
알록달록 페인트칠이 되어있어
항상 신경 쓰이더라구요!!
특히나 둘째딸아이는 블럭을
입으로 쪽쪽 빨기까지해서.ㅜㅜ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나무블럭은 없을까??? 알아보다
숲소리 나무블럭이 천연나무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고해
숲소리에서 준비해 보았어요.^^
숲소리 - 천연블럭66P
아빠들이 모여 만든 나무 교구!!
숲소리의 천연블럭 한박스가
집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고급스런 패키지 포장이라
아이들 선물로도 정말 좋겠더라구요!
박스를 열어보니
플라스틱 장난감에게선 절대 느낄 수 없는
기분좋은 나무냄새가 솔솔~~
원목상자 앞에도
멋스러운 숲소리 로고가 있는데요~
블록을 담는 상자까지 원목으로 되어있어
정말 고급스럽더라구요.^^
제 맘에도 쏙!!드는건 당연.ㅋ
정말 고급스럽지 않나요??ㅎㅎ
원목 나무상자에 가득담긴
천연블럭들~~ 총 66개가 들어있답니다.:)
파둑,너도밤나무,가중나무,샤펠리,자작나무,
퍼플하트,마호가니,단풍나무,흑호두나무,물푸레나무로
만들어진 천연블럭들이라고 해요!!ㅎ
만져보니 매끈매끈^^
자연스러운 나무색상에 눈길이 가네요.ㅎ
숲소리의 천연블럭은
자연에서 온 순수한 색깔과 촉감을 가지고 있구요
식물성 오일로 마감한 천연블럭이예요!!
기존에 집에있던 페인트칠된
나무블럭은 치워버리고
숲소리 블럭으로 안전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블럭놀이 해야겠어요.^^ㅎ
66개의 다양한 크기의 유아블럭들~
이걸로 집도 만들고 기차도만들고
꽃도만들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이해 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하원하고 집에 돌아온 첫째가
블럭을 보자마자 쌓기 놀이를 하자며~~ㅎㅎ
동그라미 블럭을 높게높게 쌓고 있어요.^^
언니가 노는데 투꿍이가 빠질 수야 없죠~~
언니가 열심히 쌓아놓은 블럭은
투꿍이가 다 무너뜨립니다.ㅜㅜ
투꿍이가 무너트려도 화도 안내고
다시 첨부터 해보자~~라며
다시 블럭을 쌓아요!ㅎ
엄마! 매끈매끈 촉감이 너무나 좋아요~
블럭을 한참을 만지며 까꿍이가
저에게 한 말이예요.
역시!아이들도 좋은 건 한눈에 알아보네요^^
함께 멋진 성도 만들어 보았어요.^^
이쁘게 만들었다고 칭찬해주고
이쁘게 인증샷도 남겼답니다.^^
뭐든지 잎으로 먼저 탐색하는
10개월 투꿍이도 블럭맛이 어떤지 입으로 직행!ㅋ
예전같으면 뺏었겠지만.
이젠 뺏지않아요!!ㅎㅎ
유해성분없이 안전한
숲소리 천연블럭이니까요~^^
아이들과 신나게 블럭놀이를 했답니다.^^
멋쟁이 로보트도 만들어 보았어요^^ㅋ
까꿍이가 너무나 신나하죠~ㅎㅎ
숲소리 천연블럭은 심플한 블럭이라
아이들만의 생각,감정,느낌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참 좋은거같아요.^^
천연블럭 관리법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유아용 친환경 살균 소독수를
가제수건에 살짝 분사하여 나뭇결을 따라
닦아주면 된답니다.^^
아이들 소근육발달에도 참 좋은 블럭놀이!
이젠 안전하게 놀이할 수있는
숲소리 천연블럭으로 바꿔보세요~^^
님보야까꿍 (40대, 경기 파주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