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조선왕조실톡 을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있던 중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집에 조선왕조실록이 있지만, 저야 한번씩 꺼내서 찾아 읽긴해도
아이들은 전혀 꺼내볼 생각도 없지요.
요즘 [한국사]가 중요하게 부각되다보니 초등고학년이 되기전에 한국사를 미리 파악해놓으면 아이에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더구나 세계사로 넘어갈때 한국사 시대순부터 제대로 이해가 안되어 있으면
뒤죽박죽 그냥 외워야할 사태가 벌어질테니...
초등저학년부터 쉽고 재마나게 한국사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좋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국사 학습만화를 보여줬는데 무척 재미나게 읽어서...
엄마도 재미나게 보는 조선왕조실톡2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조선왕조실톡 2
조선 패밀리의 활극
조선왕조실톡2는 중종-인종-명종, 그리고 선조-광해군까지
제11대 중종부터 15대 광해군까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조 이야기랑 소현세자 이야기도 나와요)
연산군이 쫒겨나고 중종반정으로 올라 온 이야기부터
치마바위 이야기는 알고 있었는데
실톡으로 알게된 슬픈진실까지...
알고 있었지만 더 재미나게 쓰여진 실톡
반은 알지만 몰랐던 반도 알게된 실톡
어떤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용???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갈 큰딸래미~
요즘 학습만화에 빠져있답니다.
"만화" "만화" 노래를 불려서 한국사 학습만화를 선물해줬더니 너무 잘보더라구요.
그래서 조선왕조실톡도 함께 읽고 있답니다.
선조의 찌질함을 인조에도 또 느끼게 되는데...
꼭 평행이론처럼;;
선조로인해 광해군이, 인조로 인해 소현세자가...
조선왕조이야기를 듣고 읽다보면, 이때 이랬더라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고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인것도 같네요!
선조편이였나 광해군편이였던가;;
아기사진은 영창대군이 아닐까 싶네요...
큰아이가 아기너무 귀엽다고(집에도 아기 있는데;;) 여기 찍어달라네요.
옆에 동생이 달라붙으니 싫은티 팍팍내면서
-요즘 둘째가 옆에 붙는걸 싫어하네요, 벌써 사춘긴지;;-
조선왕조실톡도 푹 빠져보고 있어요.
한참 카톡도 좋아하는데
만화구성에 한국사 + 카톡까지 있으니 아이가 보기에도 재미 그 자체입니다.
거기다 복잡하기만 한 왕이름, 신하들 이름까지...
재미나게 보고면서 습득할 수 있으니 저도 적극 추천한답니다.
처음에야 이왕이 저왕같고 저왕이 그 왕같지만...
반복적으로 읽고 다른 책에서 또 접하다 보면 시대순서도 자리잡히고
왕이름도 구별하게 되겠지요.
방학동안 우리 딸래미 한국사공부는 가볍게 조선왕조실톡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블로그 후기 : http://sillycat.blog.me/2206054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