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sillycat
    kwonmy80

내 수다

게시물62개

[남해 독일마을] 1박2일 나온 독일마을 나들이 110423

작성일 2011.05.26 22:28 | 조회 8,764 | sillycat

0
[남해 독일마을] 1박2일 나온 독일마을 나들이 110423
 
 
여행지 : 경남남해 독일마을
경    비 : 차비와 밥값정도... ^^
추천하고픈점 : 입장료가 없다는것
                            여유롭게 걸으면서 즐길수있고 어디에서든 사진촬영 오케이~
                            독일마을뿐 아니라 주변에 해오름이나 상주해수욕장 등등 볼꺼리 많음.
단점 : 길이 좁고 독일마을 하나만 보고 가기엔 마을이 작음.
            집과 산과 풍경...조용하고 한적함.
            쉴장소가 없음.
 
 

시댁이 남해지만 독일마을을 가본적은 3번뿐이네요.

결혼전에 잠시

결혼후 밤중에 잠시

그리고 이번에...

 

1박2일에서 독일마을이 나오면서 신랑이 시댁가는길에 한번 들리자고 아우성. (1박2일팬인 신랑)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 몰렸던지 역시 티비방송 타는게 대단한거구나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철수네집에 가고싶었지만 길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이전에 갔을때 쉽게 갔는데 길이 쫌 꼬인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이쁜집들 배경으로 사진이나 찍고왔답니다.

쉴곳이 없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오래있지 못했어요.

 

신랑이랑 구경하며 나중에 이런이쁜집 지어서 살자는 넋두리 하면서...

 

 

 

 


 

 

집들이 어찌나 이쁜지...

거기다 이쁜나무들을 심어둬서 더 평화롭고 아름답더군요.


 

아이들이 어린탓에 또 이날 조금 쌀쌀해서 많이 걷진 못했답니다. 위쪽으로도 있었지만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래봐요.


 

나이 한살 더 먹더니 사진찍는걸 싫어하는 큰딸.

혼자 남겨놓고 사진찍는다고 화나셨네요.

미간에 주름이...;;;

좋아하는 휴대폰 안겨줬는데도 울상...


 

쉬어가는 자리가 있어서 잠시 쉬었는데

뒷배경이 이뻐서 역시 사진기를 들었답니다.

민지는 왜 또 그러냐는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고... 엄마를 봐야징~


 

억지로 앉히고 사진찍는데

사진찍기 싫은 큰딸이랑 아무생각없는 작은딸...

 

아가들 이렇게 나란히 앉혀놓으면 참 흐뭇하네요. 이유없이~  "딸바보엄마"


 

남해 유채꽃이 많이 피었답니다.

요맘때 남해가면 가는 곳마다 유채꽃 세상!!

그래서 가다가 차 세우고 한컷 찍었어요.

요럴께 제 의견 잘따라주는 신랑~ 땡큐~

 

아가들보다

아빠가 더 신난듯~

 

 

나들이 가기 좋아하는 민지.

얼집에서 소풍간다그러면 난리난리.

그런데 사진찍는건 참 싫은 우리딸~

 

아니... 이날은 나들이도 힘들어보이긴 했어요. 피곤했던걸까요?

나들이 나면 방방뛰고 웃고 브이확실히 찍어주면서 놀다 와야 제맛인디~~~

 

 

그래도 추억하나 프러스 !!!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