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올라간 첨부파일 지우기를 모르겠네요^^;)
5월 31일 ~ 6월 3일까지 - 업그레이드 놀이.
<새놀이친구들과 함께놀기>
민지네 집엔 레고크기만한 인형이 몇개 있어요.
뽀로로네가 있고~ 호비네가 있답니다.
함께 놀기 딱 좋아요!!!
★ 새친구들과 숨박꼭질 해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루피를 다락방에 숨겨 놨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숨기려는데 헉........ 창문이 떨어지네요.
아주 심각해 보이는 표정.
아가들은 어떤공간에 계속 담는 놀이가 재밌나봐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똑똑똑 누구십니까??"
터져나가도록 담는 민지랍니다. ^^
★ 새친구들 헬기로 이송하기.
첨엔 패티를 담고 슝~ 날아가고
다음에 크롱~
다음엔 뽀로로
새친구들 헬기타고 한번씩 한바퀴 돌았어요.
헬기에서 친구들 안떨어뜨리고 아주 잘 놀더라구요.
정말 재밌는지 나중에 방을 한바퀴 삥~ 돌기도 했어요 ^^
★ 민서 시간
민서는 언니가 없는동안
맘껏 놀았답니다.
언니 눈치보랴(사실 눈치는 안보지만)
뭐 하나 짚었다간 지어터지고 엄마에게 돌아오던 민서는 언니 없는 시간 맘껏(-_- 사실 몇개 안줬지만) 놀게 해줬답니다.
처음 민서용 블럭을 쥐어줬더니
몇번 만지작 거리고 말길래 구급차를 앞에 놔주니 급관심.
아가들도 단순한것보다 볼꺼리가 더 많은게 좋은가봐요.
구급차앞에 타고 있던 여자인형을 뽑더니
인형을 들고 뒤에 넣을까 앞에 넣을까 한참 씨름하더니 앞자리에 다시 넣어놓기!
구급차랑 헬리콥터 까지 기어가기.
놀이겸 운동도 하고
날아다니는 헬리콥터에 급관심!!!
나름 잡기 놀이까지 하고 놀았어요 >0<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민지.
음... 레고 어린이 병원을 열심히 관찰하더니
다락 창문을 열고 빼꼼~
엄마를 바라봐요.
민지가 레고사는 마을에 나타난 거인같이 느껴지네요 ^^
민지가 어린이집에서 구급차 탔던 경험이 생각나서,
그때 이야기를 했답니다.
'민지야 어린이집에서 구급차 탔던거 친구들이랑 같이 해볼까??'
구급차를 타는 귀한 경험을 하게된 친구들 : 호비 패티 크롱 루비 에디
맨처음 루피를 먼저 태워요.
삐용삐용 소리도 내며 달리렸답니다.
민지가 "터널" 그러더니 (원래는 어린이병원 구급차 세우는곳)
건물 사이를 쏙 빠져나가네요.
루피다음에 바꿔 태우면서 꼭 터널은 빼먹지 않고 지나가요.
"터널" 그러면서... ^^
나들이 갈때 터널나오면 꼭 "터널"을 외치더니... ^^
열심히 놀던 민지가 갑자기 문짝을 하나 뜯더니
건물을 해제하기 시작.
헉!!
한순간에 사라진 병원!!!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즐거운 아이들!
민지는 부서진 건물들로 요리중.
빨강 지붕속에
인형을 넣고
블럭을 넣더니
기둥으로 찍고 있는중
주위에 있는 불럭을 막 털어대더니 "소금 톡톡" "설탕 톡톡"
정말 재밌는 아가들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