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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부터 기상이 두꼬꼬마

작성일 2013.08.17 09:15 | 조회 501 | sill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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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는날에 늘어져서 자서 엄마가 억지로 깨워야지 일어나던 두 꼬꼬마가

오늘은 해뜨자마자 일어나서 엄마를 깨워요.

 

"일나~ 자지마~"

 

"더 자, 엄마 깨우지말고"

 

"물 줘~ 목말라"

 

ㅠㅠ

 

물 먹여주고 티비 틀어주고 한시간을 아이들에게 맞아가며 자는둥마는둥 누워있었어요.

두꼬맹이 자는 엄마를 일어나라고 어찌나 때리는지...ㅠㅠ

이럴때 아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신랑은 회사가 멀리있어서)

내일이면 아빠와 함께 살수있을것 같네요.

두달 떨어져서 살았는데 편한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편한건 싸울일이 없다는거, 올초에 어찌나 싸웠던지... _-_

 

이제 슬슬 아이들 챙기고 도서관이나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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