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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바꾼 한복

작성일 2013.09.10 13:35 | 조회 632 | sill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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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이가 6살인데 이제 한복이 작아져서 새로 구입해야한답니다.

보통땐 한복 입을일이 없고 추석, 설때도 입긴하지만 그때야 없어서 한해정돈 그냥 넘어가잖아요.

문제는 유치원 어린이집인데...

 

설앞이라고 민속놀이를 복장으로 한복을 준비해 오라네요.

 

그래서 급 구입해야하는데

한번씩 들리는 카페에 글도 남기고 글도 읽다보니

6살 딸아이 한복을 입고 원하는 분에게 주시다는거예여.

아직 덧글도 없고 그래서 바로 댓글달고 쪽지도 날렸답니다.

 

우리 딸아이 이쁜 한복 맛난빵과 바꾸면 된다는 고마운 마음씨를 가시신분덕에 얻었네요 ^^

 

오늘이 민속놀이하는 날이랍니다. 그 한복 잘 챙겨서 보내줬네요.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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