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살펴볼 책은 "일곱마리 아기 멧돼지" 예요
아침 해가 뜨면 아기 멧돼지 일곱마리는 하루종일 산속을 뛰어다녀요~
고목나무 밑으로 쏘옥 지나가기도 하고~
커다란 바위 옆으로 뱅그르르 돌아가기도 해요~
쓱싹쓱싹 모래밭에서 목욕도 하구요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하면 산꼭대가 집으로 돌아가요
밤이 깊어 별들이 반짝이면 아기 멧돼지들 눈망울도 반짝입니다
아기 멧돼지들은 엄마를 생각하며 잠이 들어요~
아기 멧돼지들은 아침이 되면 또 산속을 뛰어다니겠지요~
그렇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몇년이 지나고
아기 멧돼지들은 훌쩍 커져서 그 산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거예요
엄마 멧돼지가 그랬던 것처럼요~
"보고보고 - 일곱마리 아기 멧돼지" 책은
일곱마리 아기 멧돼지들이 산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지내는 내용을 다뤘어요
알록달록 이쁜 색감이 잘 표현되었어요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숫자공부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