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살펴볼 책은 "글자먹는 코끼리" 예요
배고픈 코끼리는 글자를 맛있게 먹어요~
기다란 코끼리 코로 "바람"이라는 글자를 먹었네요
바람 글자를 먹은 코끼리의 방귀가 어찌나 세게 휘몰아치는지
코끼리도 어질어질~ 동물 친구들도 어질어질~
목이 마른 코끼리는 "물" 이라는 글자를 먹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코끼리 방귀가 쏴아아~ 분수처럼 솟아오르며 나오네요
글자는 정말 맛있고 재밌구나~
코끼리는 눈에 보이는대로 글자를 마구마구 먹어댔어요
그러자 코끼리 방귀가 뿡뿡~ 쿵당쿵당~ 뿌앙~ 큰소리로 줄줄이 쏟아져 나왔어요
숲속의 동물 친구들이 "이제 그만! 그만 좀 해!" 하고 소리쳤어요
코끼리는 슬금슬금 눈치보며 다른 곳으로 도망갔어요
한참을 달린 코끼리는 커다란 호수에 반짝반짝 빛나는 "노래"라는 글자를 보고는
단숨에 호수에 들어가 글자를 꿀꺽 삼켰어요
코끼리 배 속이 부글부글~
딩가딩가 룰루랄라~ 아주 흥겨운 방귀가 흘러나왔어요
노랫소리에 동물 친구들이 달려와 코끼리와 함께 춤을 추며 놀았답니다~
요즘 우리 아이도 무슨 소리지? 저건 뭐지? 한참 궁금한게 많답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자란 참 신기하고 흥미로운 세계인거같아요~
글자먹는 코끼리를 보며 글자도 배우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보고보고 - 글자먹는 코끼리" 책은
코끼리가 글자를 먹으면 글자 그대로 방귀로 나타난다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을 다뤘어요
글자의 뜻과 방귀가 잘 연결되어 재미있게 표현되었네요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한글을 공부 할 수 있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