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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박3일 제주도 여행

작성일 2017.07.26 09:57 | 조회 1,223 | best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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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40분 비행기라서 우리 4시에 일어나서 4시반에 집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어요. 애들은 신나 까봐 차에서 안 자네요. 갈때 바가 많이 쏟았어요.그런데 도착하기전에 비가 끄졌어요. 다행이에요.

여행가면 아침에 6시 비행기 는 너무 일찍지만 고속도로 갈데 차가 안막혀서 좋았어요.
아침은 못먹어니까 간당한 애들먹는 간식과 생수를 챙겼어요. 8시쯤 제주도에 도착했어요.
먼저 차센터에 가서 차를 빌렸어요.3일 7만이에요. 카시트는 15000원.배가고파서 아침은 아무거나먹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아침에 문은 열는 식당 몇개 없어요. 그래서 국수집에 찾아갔어요. 돼지국수와 순대를 시겼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첫번째 가는 곳이 만장굴이에요.

동골이 아주 넓고 시원해요. 애들은 잠바를 입혀서 들어가야해요. 왕복은 1시간정도 걸어것 같아요. 3살아들과 6살 딸은 잘 걸어 나왔어요.
나오니까 너무 더워서 다시 들어가고싶어요. 두번째 가는 곳이 비자림이에요.

3백년된 천연
비자나무를 2800개 정도 있어요. 공기를 좋아요.걸어가면 왕복은 1시간 정도 걸어요. 저는 휴대용유모차를 안 빌려서 후회에요.3살아들랑 오래 동골에서 오래걸어서 좀 힘들었어요.그냥 입구에서 꽃과 돌맹이랑 사찐만 찍었어요. 만약에
유모차가 있면 얼마나 좋아요.아들은 유모차에서 자면 돼는데 유모차를 빌린 생각을 못했어요. 남편과 딸은 반정도 다녀왔어요.
점심은 전복죽을 먹었어요. 맛있어요. 점심은 먹은후 언니와 오빠는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우리애들은 자니까 숙소에 먼저 가서 찜은 놓고 쉬고있어요. 우리 머물곳이 바로 휘닉스 아일랜드에요.

성산 일출봉이랑 섭지코지아쿠아플라넷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 우리는 방을 두개에요.침대있는방과 온돌방이에요. 온돌방에는 장이랑 이볼이 구비되어 있어요. 화장실는 두개에요. 침대있는 방 화장실에 욕조에 있어요. 일불과 배게 모두 거위숨은 들어가서 아주 편해요. 에어컨 은 3개에요. 잘돼요.거실하나 방마다 하나에요. 아주 시원해요.

2틀에총 27만원이에요. 언니랑 반반 나눠니까 비싸편 아니에요. 오후에 근처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은 갔어요. 물은 안 깨끗해지만 애들은 상관없이
파도랑 같이 놀니까 아주 신이났어요.
우리는 맥주 랑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녁은 속소에서 회와 매주그리고 막걸리를 먹었어요. 밥과라면도 먹었어요. 애들은 카래밥과 떡갈비를 먹었어요..
다음날 아침은 구이만두와라면을 먹고 9시40분 돌고래 공영장에 출발했어요. 공연은 11시 시작했다. 마지막 돌고래와 같이 사찐은
찍었어요.

1시에 코끼리렌드에서 코끼리 공연을 봤어요. 애들은 코끼리한데 바나나도 먹여줬어요. 나중에 바나나없어서 천원돈 도 줬어요.코를 잘받아요.코끼리 코는 벼가 없어요. 공연을 끝나고 코끼리랑 사찐은 찍었어요.
오후 2시에 점심은 해수욕장근처 식당에 가서 갈비찜과 갈비구이를 먹었어요.
해수욕장에서 세네시간쯤 놀았것같아요.샤워후 7시쯤 됐어요. 속소 들어가는길에 식당에 가서 흑돼지 삼곌살을 먹었어요.
막지마날 아침에 찜은 정리하고 차에 넣었어요. 그리고 말공연 보러갔어요.공연 끝나고 말장에 가서 말을 타봤어요. 한바귀는 무료에요. 사찐도 찍어줘요. 하지만 액자보함35000원이에요. 너무비싸요. 그리고 핸드푼으로 찍었으니까 싸는 생각이 안들어요.

나중에 언니한데 들어는데 말을 해서 30000원으로 4장은 샀어요. 액자하나포함해요.싸만해요.저도 싸지그랬어요.점심은 바다가 있는 전복요리식당에서 전복비빔밥과 전복돌숱밥은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저는 전복돌솥밥을더 맛있어요. 반창은 고등어구이 도맛있요.밥을 먹고나서 옆에 바다가에 가서 해녀들이 일하는것 구경했어요.

거의 할머니들이에요. 해녀할머니들 참대당해요. 다음에 해녀박물관에서 해녀의 역사를 알겠됐어요.

그리고 해녀들은 일 하는 동영상을 봤어요. 1층에 할머니들 공연을 봤어요.노래를 부르고 해녀의생활을 춤을 표현했다 . 거기서 키즈놀리털에서 1시간놀고 .3D애니메이션 (해녀 수애)를 봤어요. 재밌어요. 박물관에서 나오고 공항에 가는 길에 차안해서 제주도시내
구경하고 신비도로가서 잠깐 내려서 사찐은 찍고 6시에 차센터에가서 차를 반환하고 옆에 과자집에서 초콜릿 과자를 쌌어요. 저녁은 공항에서 먹었어요.밤 9시비행기 니까 면세점 에서 구경할수있어요. 인천공항도착전 10분 야경을 봤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비행기 내렸으때 애들은 안잤어 다행이에요. 공항에서 자기차를 타고 집에 12시쯤에 도착했어요.
이번 여행을 총비용은 구십만원정도썼어요. 처음에 가니까 속소 만족감을 100%. 음식은 100%만족하고 나머지 80%에요.다음에 usb동요를 닮아서 가쳐갈거에요. 날씨 예고에서 비가오는데 우리 놀어갈때 거의 안왔어요. 다행이에요. 내년에 제주도 도가고싶네요. 생각보다 놀는 곳이많아요. 같이 가는언니 이번에 5번쩨에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안썼어요. 언니만 따라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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