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bestbaby
    kyn2012

내 수다

게시물16개

친청엄마

작성일 2017.08.13 02:20 | 조회 567 | bestbaby

0
2010년에 영화였어요. 지금은 올레TV에서 무료로 볼수 있어요. 저는 우영히 이 영화를 봤어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에요. 눈물이 흐르고 이 영화를 봤어요. 아마 세상 엄마들 이 영화를 보는 순간에 저와같은 감동 받아거에요.
영화내용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 자식부터 챙길 때, 홀로 딸 예찬론을 펼친 우리 엄마. 마음은 고맙지만 바쁘게 일하는데 그냥 전화하고, 보고 싶다 찾아오고, 별 이유 없이 귀찮게 구는 엄마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나도 결혼 5년 차에 딸까지 둔 초보 맘인데 엄마 눈에는 아직도 품 안의 자식으로만 보이는 모양이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하고 말았지만 이제 나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어린 시절부터 말도 잘하고 똑 부러지던 우리 딸, 지숙이. 공부만 잘하는 게 아니라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까지 무식하고 촌스러운 내 속에서 어떻게 이런 예쁜 새끼가 나왔을까 싶다. 혼자 서울 가서 대학 다니며 밥은 잘 챙겨 먹는지 걱정이 태산이지만… 일해서 번 돈으로 용돈도 보내주고, 결혼한다고 남자도 데려오고, 벌써 애기 엄마까지 되었다. 품 안의 자식 같았던 우리 딸이 이제 내 품에서 떠나려나 보다. 가을이 깊어지는 어느 날, 지숙은 연락도 없이 친정 집으로 내려와 미뤄왔던 효녀 노릇을 시작하고… 반갑기는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딸의 행동에 엄마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데…결국 딸 남편한데 전화하고 자기 딸을 아파서 이 세상에 떠난시간은 얼마나 안 남았어요 알렸어요. 하늘이 무너져같아요. 차라리 내가 죽어 우리딸
데리고 가지마라요. 밤새도록 올어지만 그 사실은 믿어술 없어요. 결국 딸을 다른세상은 갔어요. 우리딸 나한데 찾아러때 까지 혼자 살아야겠다.........
이영화보면서 우리 엄마는 생각이나요.40살에 암을 걸어서 돌째딸은 15살때 하늘에 갔어요. 45살때 이세상은 떠났어요. 딸에 결혼도 못보내고 마음이 얼마나 아파요. 우리 엄마 인생을 너무 볼상에요. 외할머니 우리 엄마 3살때 세상은 떠났어요. 엄마는 막내딸이에요. 외삼촌집에서 외순모 한데 고바를 받고 자라던 우리엄마 빨리 결혼하고 외순모 집에 떠나고 싶어요. 그레서 20살때 우리 아빠랑 만나고 사랑을 빠지고 아빠랑 같이 동거했어요. 어른한데 허락 없이 결혼식 도 필요없이 아빠랑 같이 살았어요. 엄마는 아빠랑 동갑이에요.
아빠는 너무 잘생기고 바람을 잘 피어요. 엄마는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다른 여자랑 여행찍던 사찐 침대 밑에 엄마가 발견했어요. 그때 부터 엄마는 아빠를 못 믿었어요. 엄마는 이미 애를 3명낳는데 떠나술도 없어요. 아빠는 엄마랑 같아 어렸을때 엄마의사랑을 못받아서 자라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돌이 사랑을 대해 어떻게 배려 해야 할지 잘 므르거 같아요. 자기 중심이 생각한다. 엄마는 돈은 아껴쓰고요. 아빠는 현제 만 즐거워면 돼요. 옷이 차림거 좋아요. 그래서 돈때문에 서로 싸워를 많이 했어요. 저는 첫째 딸이에요. 4살때 엄마는 세째 임신 중이에요. 27살 나이에 혼자 애를 두명은 돌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외삼촌집에 보냈어요. 그때 여동생 2살이에요. 엄마 배속에 남동생도 있어요.
저는 외삼촌집에서 8년에 살았어요. 외숙모 저한데 잘해지만 엄마의 사랑 느끼술 없어요.
그래서 어렸으때 제 성격이 너무 나빴어요.
다른 애기랑 잘 안 놀고 다른집에 애기 우리 외삼촌집에 못 오게해요. 애기오면 그 애기 때려요. 말안 듣는 애기였어요. 저는 10살때 엄마는
4쩨 때어났어요. 12살때 저는 상후울우증 있는 우리 엄마 한데 돌아갔어요. 엄마의 사랑은 받고 싶어지만 엄마가 자기도 사랑은 못자라서 몸이 아파서 저한데 심부름 만 시키고 칭찬도 잘 안하고 저는 엄마 너무 실망을 생각을했다.
저는 가정일은 도와주지만 칭찬을 잘 못 받아서
저도 하기 싫어요. 나중에 사춘기 때 저는 더 엄마의 말은 안 들어요. 엄마랑 싸워요. 엄마 미워도 했어요. 엄마와 아빠 싸워하는 모습이 도 싫어요. 그리고 엄마 돈은 아껴쓰는 거 도 싫어요. 아빠는 엄마의 사랑못 느끼고 엄마도 아빠의 사랑을 못느꼈어요. 18년 같이 살아는때 이제 남아있는거 미운밖에 없어요.
저는 사랑은 없는 집에 살기 싫어요. 결국 집에 떠나고 아르바이트 생활을 했어요. 엄마아빠는 저한데 연락을 없지만 저도 아빠엄마한데 전화한통도 안했어요. 그거 부모 탓이생각해요.
부모 어렸을때 애들한데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으면 커서 애들도 부모한데 관심이 가지고요.
모두일은 다 원인이 있어요.
부모님 싸워때, 너무 무서워요. 특히 아빠가 엄마 떼렸으때 저는 아빠의 다리를 잡아 제발우리엄마 데리지마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때 아빠는 정신은 차리고 멍져지요. 하지만
나중에 도 싸워요. 특히 밤에 엄마가 잠이 안와서 계속 잔소리를 해서 아빠가 열은 받아서
싸워지요. 저는 학교에 일찍일어나기때문에 잠은 못자서 저도 짜찐아요. 사춘기 때 아빠가 엄마 때리면 저는 집에 서 그롯이나 다른 물건은 던져요. 부모안 싸워때까지 던져요.
그래도 아빠는 저 한데 때리적 없어요.
우리엄마 병을 걸렸으때 옆에서 관심이 나 외로운그리고 도와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저는 부모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냉정하게 변에다. 그리고 엄마의 죽은 바란다. 결국 22살때 엄마거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저를 말을 안듣고 미워했어요. 저한데 화를 내는 엄마를 미워했어요. 엄마가 돌어가자막자 저는 눈물이 없어요. 장례식장에서 도 눈물이 없어요. 결혼후 애기낳후 엄마의 생각이 안나요. 한국온지 6년에 고향에 생각이 안나요.
왜가냐면 그냥 의무저럼 아빠 한번 만나야 저는
마음이 편해요. 부모는 저를 사랑하지만 . 그사랑을 못느겨서 좋은 추억이 없어서요. 하지만 시간이 전전히 지나가고 저도 애들 키우면서 혼인생화를 느껴서 엄마 아빠를 이해했어요.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어요.
저는 친청엄마 영화속에 엄마 처럼못해요. 우리엄마저럼 점점히 닮아서 애들한데 화만 내서 미안하고 죄책감을 생겨요. 그엄마 그딸을지만 저는 엄마 닮기 싫어요. 그래서 더 노력해야 우리 애들 저처럼 크지말아고 사랑을
많이 받아서 키워야겠어요. 애들 많이 안 나고 두명이 딱좋아요.
부모살았으때 잘해줘요. 나중에 후회한다 . 지금은 저도 엄마한데 미안해요. 그리고 아빠한데 자주 연락하고요. 인생은 앞으로 무슨일이 생겨지 몰아요. 지금은 소중하고 가족들 소통하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