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지금까지 이벤트라고는 마트에서 장보고 나면 영수증하고 함께 주는 거 말고는 받아본적도 없건만 이렇게 좋은 기회도 갖게 되네요..
당첨사실에 정말??하면서 신랑하고 몇번이나 꼬집어봤네요..
몇일뒤 정말 택배로 짠~ 하고 레고가 왔어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번듯한 장난감도 없었지만 레고는 더 커서 놀아야되는 그런건줄 알았거든요
받자마자 저희 아들 신기해서 바로 상자를 뜯었지요
둘째가 잠을 자고 있어서 조심스레 안방이불위에다 쭈르르~
그런데 원래 레고는 포장이 이런가요?
첨으로 받아서 잘 모르겠지만 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뜯었을때 와르르 쏟아지는거 보니 포장에 좀더 신경쓰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암튼 첨으로 받아서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는데 다행히 설명서가 쉬워서 잘 만들수 있었어요
짠~ 어때요? 정말 잘했죠?
ㅋㅋ 저희 아들도 신기한지 너무 좋아해요
병원에가면 의사선생님보고 기겁을 하는데 병원놀이하면서 친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