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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트 체험단] #2.에코맘과 함께하는 에코시트 (우리아이가 자랄 환경을 위한 방법편)

작성일 2010.09.26 07:20 | 조회 3,308 | 팅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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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아직 너무 부족한게 많은 주부예요.

더군다나 직장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아서 집안일은 멀리해서 더 모르는게 많아요.

 

요새 에코맘이 대세죠!

 

이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를 낳고

요새 집중호우다 기온이상이다 하다보니

아.. 이러다가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내용들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에코맘을 따라해보기로 했어요.

 

첫째, 천기저귀 사용하기.


주부 선배님들 일회용기저귀의 어마어마한 양을 알고 계시죠?

아... 깜짝 놀랐어요.

종량제 봉투가 기저귀로 가득 차는 날이 오다니...

그래서 천기저귀로 바꿨어요.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잖아요.

첫 한주는 애벌빨레에.. 기저귀에서 응아제거하는 일이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여유롭게 정민이가 쉬하면 기저귀모으는 통에 휙~ 던지고..

응아를 하면 화장실로 휙~ 던지고.

 

게다가 아이가 커감에 따라 응아횟수가 줄어들면서 더욱더 편해지더라구요.

 

애벌빨레는 하루에 한번씩 정민이 목욕을 하고 난 물을 버리지 않고 사용해서 했어요.

 

그리고 꼭 응아제거했던 물을 버릴때는 변기에 버려주세요.

아무생각없이 버린 물로 인해 자연을 생각했던 맘이 헛수고가 될 수 있어요.

 

참! 그리고 천기저귀의 위력!

써본 사람만이 알수 있어요.

신생아때는 병원에서 일회용기저귀 사용하잖아요.

정민이 같은 경우는 똥꼬가 부위가 수시로 빨게졌었어요.

다른 사람등은 허벅지나 엉덩이 부위가 빨게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천기저귀 사용해보면 싹! 사라집니다.

적어도 집에서만이라도 천기저귀를 사용해보심 어떨지~ 추천해요.


 

 

둘째, 물티슈보다는 물을 사용해주세요.

  (본 제품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맘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

아이가 자라는 환경을 사랑하는 맘과 같더라구요.

물티슈 역시... 기저귀와 한 몫 하더군요.

 

전 집에서만큼은 물로 닦아주고 손수건으로 닦아줬어요.

저희 나라가 아이를 돌보는데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 역시 밖에서는 물티슈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꼭 사용해야 한다면 원료가 친환경인 물티슈를 사용하게 되네요.

전에 기차를 타고 가는데 모유수유를 해야하는데 역에는 그런 시설들이 있어

너무 좋았지만, 정작 기차안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생 좀 했죠.

더운 여름, 담요 뒤집어 쓰고 땀 뻘뻘 흘리며 수유했으니까요.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길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셋째, 비닐 사용 줄이기.

 


전 다른 주부님들과 같이 장 볼때 유모차와 함께해요.

"비닐 봉지 드릴까요?"

"아니요~"

그리고는 유모차 아래로 쏙쏙~!

장보러 가기가 힘든 관계로 한번 장보러가면 많이 구입을해서

유모차 구입하는데도 장바구니의 사이즈가 큰 영향을 미치긴 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거의 유모차 장바구니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작은 짐들을 들고가기가 버겨우실때는

홈**스같은 큰 마트들 고객센터로 가세요.

그러면 햄버거사면 주는 것과 같은 종이봉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전 종종 그 봉투를 이용하곤해요.

 

 

넷째,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여서 다른 내용보다는 또다른 서비스를 적어보려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 "고속버스 환승 서비스".

정안휴게소,횡성휴게소,선산휴게소에서 고속 버스를 갈아타는 거예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 환승 휴게소가 빤짝빤짝.

카풀처럼 이용자가 많지 않은 버스가 빈 버스로 가기보다는

중간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서 버스회사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운행을 하고

그로 인해 불필요한 운행을 없앰으로서 환경오염도 없애는거죠.

게다가 가격까지 더 저렴합니다.


예약은...

http://www.kobus.co.kr/web/index.jsp 에서.

 

 

다섯째, 콘센트를 분리하기.

 


세탁기,냉장고 같이 매우 자주 사용하거나 하루종일 켜있어야하는 것과

믹서기,전자렌지와 같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구분해서

콘센트에 꽂아주세요.

그리고서 on/off가 가능한 멀티탭을 이용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주세요.

사용하지 않아도 예비전력으로 또는 창에 뜨는 글씨들때문에 나가는 전기를 절약할 수 있어요.

매우 간단한 일로 전기를 아껴 써야할 곳에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여섯째, 자연을 생각하는 제품 사용하기.

 

썩는 비닐봉지, 묻으면 자연분해되는 제품, 화학 원료가 아닌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제품 개발.

너무나 좋은 시도들이예요.

 

과학자,기술자들이 인정받기 힘든 우리나라에서 이런 제품계발에 힘쓴다는게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성숙한 기업인으로서 환경에 한몫하는 제품들이 많이 개발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중 하나!

바로 와우이노베이션의 에코쿨시트죠.

 


 

 

 

 

 

환경오염을 줄이는 소비를 생각하며

많이 부족하지만 글을 봐주신 선배 주부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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