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앤밤 케이스가 깨지지 않도록 뽁뽁이에 포장되어 도착했네요.
정민이와 함께 개봉!
제품을 살펴보는데
정민이는 그 사이 포장을 이리저리 흔들더니 입으로 넣고 있어요.
정민이 같은 아이들에게
에바비바 립& 칩밤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예요.
첫째. 뭐든 입으로 들어가는 나이이기때문에
organic제품이어야 한다.
둘째. 손을 쭉쭉 빨고 침을 질질 흘리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하고, 자주 바르기 편한 제품이어야 한다.
셋째. 활동적이기 때문에
바르는 동안 엄마손에 흡수되는 양이 더 많지 않는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이어야한다.
넷째, 이왕이면 엄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보통 립밤을 들고다니면
가방 안 어딘가에 뒹굴고 케이스에 기스나는 건 다반사예요.
게다가, 기저귀 가방의 무질서는 알아주잖아요.
아이용품은 무조건 케이스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뒹굴뒹굴... 파손,분실,존재감 상실,무질서.
에바비바의 오가닉 제품의 특성을 살린 주머니에 립밤을 쏙!
전 임신기간동안 시어머님이 한땀한땀 짜서 만든 핸드메이드 기저귀 가방 손잡이에
고리를 걸어 다른 필수품들과 함께 넣어서 다녔어요.
넉넉한 사이즈에 여러가지를 넣고 다닐 수 있어요.
개봉하는 순간 향이 나는데
그 향이 달콤상큼하고
레몬과 겨자 색의 중간정도의 색이 나요.
저렴한 달콤향이 나지 않아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바르던 립 제품인데
그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넉넉한 18g의 양이예요.
사이즈 차이 보이시죠?!
다른 밤 같은 경우
손가락으로 찍어서 바르 형태이거나 스틱으로 된 형태인데
스틱이 바르기 간편하고 위생상 더 좋은 것 같아요.
에바비바의 립&칙밤 역시 스틱형태로 되어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바를 수 있어요.
주의점이라면
한번 돌려서 나온 제품은 들어가지 않아요.
하지만,
전 나왔던 스틱이 다시 들어가는게 위생상 별로 좋지 않아
오히려 안 집어넣는 것이 더 낫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쭉~ 빼면
들어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제품의 다른 어느것보다
믿을 수 있는 성분인지가 문제인데
까다롭기로 유명한 USDA ORGANIC 마크를 받은 제품인 걸 보면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생산에서부터
장인의 정신이 깃든 제품이라면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성분들을 확인해 본 결과
오래전부터 피부 보습 및 유연제로 사용되었고,
민감한 피부 혹은 아기들에게도 좋은 최상의 보습제로 사용감이 훌륭한 셰어버터를 포함해
보습능력이 뛰어난 잇꽃오일,비즈왁스,피마자오일,호호바오일등으로 이뤄졌네요.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일단 제 손등에 발라봤어요.
오른쪽이 바른 쪽
왼쪽이 바르지 않은 쪽이예요.
여러번 바르고 눈속임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
한번 바르고 여러번 문질러서 흡수가 되도록 한 후 찍은 사진이예요.
그렇다고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네요.
보습력 하나는 최고네요.
그럼 이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다음편에서 그 효과를 느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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