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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1 과격한 애정을 맘껏 뽑낼 숲소리 딸랑이가 정민이에게 왔어요 (만남편)

작성일 2010.10.25 14:59 | 조회 2,953 | 팅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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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개월된 정민군을 소개할께요.

 

정말 과격한 애정을 표현하는

개구쟁이 남자아이랍니다.

 

5개월때부터 이가 나는 줄 알정도로

이것저것을 깨물고

을 질질 흘렸답니다.

 

"엄마뽀뽀~♥"

이러면

엄마 볼과 턱을 확 물어버리더라구요.

 

가끔 빨때도 있어요.

모유수유 덕분에... 생긴 버릇일까요?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정민이의 아래 잇몸이 하얗답니다.

 

드디어 가 나오려나봐요.

 

그래서 너무나 필요했던

치발이.

 

물려받았던 장난감도 있었어요.

 

하지만, 듣기만했던

색소가...

장난감에서 색소가 나와

정민이 입 주변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거예요.

 

그래서 믿을 만한 장난감을 찾다가

숲소리를 만나게됐죠.

 


정말 기다렸고,

꼭 필요했으며,

시중의 장난감의 문제점을 몸소 체험했던 바

꼼꼼한 엄마의 시선이 필요했기에,

두근거리며 기다렸는데

어쩜 이렇게 센스있는 택배가 올 수 있었는지.

 

푸웃~

정민이 낮잠 재우다 비몽사몽 택배를 받았는데

너무 행복해 졌던 날이었어요.

 

 

'부서지거나 늦어지면 아이가 울어요'

 

감동해서 눈물이 나요~

스티커의 색깔과 캐릭터도 어찌나 귀엽던지

아까워서 버리지를 못했네요.

 


워낙 산과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의 을 사랑했는데

상자안에 그 자연이 듬뿍 들어있더라구요.

 

나무 그대로의 ,

산림욕하면서 보았던

몇십년동안 자란 건강한 나무들의

정민이가 쪽쪽 빨고

깨물 장난감에 쏙 녹아들어가 있더라구요.

 


치발이 2개와 딸랑이 2개

 

딸랑이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수종의 나무 중 어떤 나무들이 들어가있을까요?!

 

기대이상으로 정민군이 좋아하는 딸랑이.

 

요새 기어가기 시작해서

딸랑이가 굴러가면

후다닥 기어가서 잡고 흔들고 논답니다.

 

뿌듯뿌듯.

 


 

수작업으로 세밀하게

모서리 없이 마감되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쪽쪽 빨아도 깨물어도 뽀뽀해도

문제 없겠죠!

 


   이음새 역시 나무로 꼼꼼하게.

수종의 차이때문에

저렇게 딱 맞기도 힘들텐데

정말 꼼꼼하게 작업해주신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원숭이 딸랑이예요.

원숭이 얼굴이 흔들리면서

목탁같이 맑은 나무 두드리는 소리가 나죠.

 


택배 아저씨의 띵동소리에

잠버릇이 조금 있는 정민군이

심술이 났어요.

 

엉엉엉~

 


허겁지겁 딸랑이를 쥐어줬더니

바로 관심을 가지고 흔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나 행복한 숲소리와의 첫 만남이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기대이상의 멋진 숲소리 딸랑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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