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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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브랜드도 다양하고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기저귀 스타일에 따라서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나 밤에 사용하는 기저귀, 낮에 사용하는 기저귀

여름에 사용하는 것 겨울에 사용하는 것

조금씩 디테일이 다르죠.

요즘따라 기저귀에서 대변을 새는 일이 많아져서

새로운 기저귀를 알아보다가 나비잠 시그니처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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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기저귀는 시그니처 외에도

여름에 좋은 울트라씬 썸머팬티가 있고

평균적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매직서포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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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체험하게 된 나비잠 시그니처는

편안하면서도 얇고 흡수력이 좋아서 발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에요

팬티형 기저귀는 보통 아이가 뒤집기를 시도할 때 많이 넘어가는데

물론 뒤집기를 해도 밴드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딱히 밴드형 팬티형은 엄마의 취향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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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시그니처의 사이즈는

대형/특대형/점보형/키즈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은 보통 8kg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아이의 체중뿐만 아니라 체격에 따라 8kg가 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요.

나비잠 시그니처 팬티 기저귀는 한 박스에 30개가 들어있어요.

보통 사이즈가 커질수록 한 박스에 수용하는 개수가 점점 줄어들고

그만큼 신생아처럼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나비잠 시그니처 기저귀의 앞면과 뒷면이에요.

뒷면에는 마무리 처리하기 용이한 테이프가 있어서

돌돌 말아서 테이프로 고정해서 버릴 수 있어요.

게다가 프리미엄 고탄성 밴드의 과학적인 설계로

허리밴드가 굉장히 부드럽고 탄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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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아이 피부가 가장 많이 닿고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소재도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

자극 없는 친환경 원단(순면 함유)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보들보들해요.

두껍지 않고 가볍고 얇고

2+1 옆샘 방지 안심가드가 있어서

3중으로 용변이 새는 것을 막아줘 특히나 여름철 밤기저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