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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땅 매트] 인디고 플레이 폴더매트로 다양한 놀이 활용법_

작성일 2016.09.28 05:02 | 조회 691 | 소율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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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indmill0807/220823751053

 

 

 

 

 

 

 

 

 

 

 

 

 

 

 

 

 

띠땅 인디고 플레이 퍼즐매트에요~

수제공정이 필요 없는 프리미엄 PU 원단부터

국내 최초! Non DMF 공정

안전한 10중 고압축 무가교 PE폼까지!!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고밀도 압축폼과 촘촘한 에어셀로 충격 흡수에도 우수한 

우리 아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그야말로 친환경 공간이랍니다 

 

 

 

 

 

 

 

 

 

△▲△▲ 매트에 대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돼요^^ △▲△▲

 

 

 

 

 

 

 

 

 

 

 

오늘은 인디고 플레이 매트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방법과

 그 위에서 재미있는 노는 율이의 모습을 담아보았답니다~

전에 사용하던 매트는 폭도 좁고 견고하지 않아

까는 용도 외엔 사용해보지 못 했는데

저도 이제 율이에게 매트 놀이를 해줄 수 있게 됐네요~ㅎ

 

 

 

 

 

 

 

 

 

 

 

가장 처음으로 매트를 사진처럼 세워

율이와 함께 까꿍 놀이도 하고 잡기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트가 쓰러질 것 같아 위험해 보이지만

두툼하고 큰 사이즈의 매트답게 묵직하고 견고해 조금의 휘청임도 없었어요

물론 율이가 밀거나 잡아당길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해선 제가 잘 케어를 해야겠지요~ 

 

 

 

 

 

 

 

 

 

 

 

매트 주위를 돌면서 요리조리 숨고 도망 다니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율이~

지그재그로 놓인 매트 사이사이에 숨어

율이가 오기를 기다렸다가‘까꿍~’하며 놀래키기도 하고~

그럼 또 재밌다고 꺄르르 웃어주는 율이에요~

 

 

 

 

 


 

 

 

 

 

 

엄마 어디 있는지 고개 쑥 내밀고 찾는 모습이에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사진 찍는데 열중했네요~^^

 

 

 

 

 

 

 

 

 

 

 

다음은 터널 놀이~

이거 완전 국민놀이죠~ㅋㅋ

폴더매트 있는 집은 한 번씩 꼭 해보는 놀이에요

매트가 흘러내리지 않게 양옆에 무거운 물건을 대놓고

바닥에 지그재그 모양을 만들어 터널 두 개를 완성했어요

어두운 터널이 무서운 율이는 두 개의 터널 사이를 건너는 놀이 중이에요^^

 

 

 

 

 

 

 

 

 

 

 

완전 잘 건너지요~~?!!

재미있는 놀이에 푹 빠진 율이 모습이 귀엽기만 한 도치맘이에요~

 

 

 

 

 

 

 

 

 

 

 

터널 안쪽 통과하는 일도 이제 식은 죽 먹기~!!

처음엔 무서운지 안 들어가려다가 제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니 곧잘 따라하더라고요~

거실이 아주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중에 남편 몰래 소파를 갖다 버릴까봐요~~~

 

 

 

 

 

 

 

 

 

 

 

다음은 장애물 넘기 놀이에요~

4cm의 두툼한 매트 덕분에 꽤 놓은 장애물 턱이 완성됐어요

넘다가 혹시 넘어질 수 있으니 3단만 겹치게 접어놓고

1단은 안전을 위해 펼쳐 놓았어요

 

 

 

 

 

 

 

 

 

 

 

이런 건 일도 아니라는 듯 가뿐하게 넘어주네요~

너무 시시한 놀이인 거니...??

괜히 의기소침해진 엄마,,

 

 

 

 

 

 

 

 

 

 

 

 

 

열심히 놀았으니 잠깐 쉬는 타임~

장애물 넘기 놀이하던 매트가 잠깐 사이 간식 먹는 상으로 둔갑했네요~

세상 편한 자세로 야무지게 집어먹고 있어요^^

 

 

 

 

 

 

 

 

 

 

 

마지막 대망의 하이라이트~!!

미끄럼틀 놀이에요~

터널 놀이만큼이나 국민놀이인 미끄럼틀 놀이~ㅋㅋ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매트 폭도 넓고 탄력성이 좋아 굉장히 안정감 있었어요

 

 

 

 

 

 

 

 

 

 

 

만들어 주자마자 무한 관심 보여주는 율이~

평소 키즈카페에서도 놀이터에서도 미끄럼틀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오늘 했던 놀이 중 가장 열정적으로 놀아주고 있네요~

기어오르기도 하고

 

 

 

 

 

 

 

 

 

 

 

미끄러져 내리기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모습을 보니

자주 매트를 활용해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침,,ㅋ

너무 열정적으로 놀아서 금방 체력 소진이 됐네요

잠깐 방전된 체력 충전하는 중이랍니다~

 

 

 

 

 

 

 

 

 

 

그 후로도

미끄럼틀과 오랜 시간 사랑에 빠졌다는 후문이~

 

 

 

 

 

 

 

 

 

 

 

매트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기구로도 활용 가능한

띠땅 인디고 플레이 폴더매트~

도대체 매력의 끝이 어디죠~?!!

앞으로도 종종 집에서 율이와 띠땅매트로 즐거운 놀이 시간 가지려고요^^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띠땅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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