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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맘이요
lee2545
40대, 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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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븐 맘들이여..언니,동생해요..
작성일
2013.12.11 21:27
|
조회 406
|
똘똘이맘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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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7살..둘째가 인자 8개월 접어든 외로운 집 지키는 맘이여요..
집에만 있으니 추운지..더운지...잘 몰 것네요..
시간 됨 아이와 갖이 밥두 먹구, 차도 마시구..갖이 내 맘 자기 맘 나눠요..
도마위에 이런저런 사람들(신랑도 올려보고) 올려서 갖이 요리 합시당..키키..
똘똘이맘이요
(40대, 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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