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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가 힘들게 하네요 눈물나게

작성일 2013.08.19 13:50 | 조회 1,039 | 사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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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직장암3기 판정을 3개월이 지났는대..

좀 나아지시는것 같았는대 항암치료후 많이 좋아진것 같았는대

식구들이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식이요법에는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오늘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병원도 옮기고

다시 검사 좀 받아보자고 했는대

 

아무래도 수술하셔야 할것 같다고

인공항문도 해야 한다고

 

아빠는 너무 간단하게 수술하지모 이러시네요

아빠도 힘드시기는 하겠지만..

 

너무 가족 생각을 안하셔서 화가나요

관리만 잘하셨어도 인공항문은 안했을것 같은대

엄마만 더 힘들게 되신것 같아요

 

에효..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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