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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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ieun56

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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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원하는길에

작성일 2013.08.30 13:48 | 조회 508 | 사과커피

4

얼집에 갈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대

15층 할아버지께서

 

어디가는거니? 하니

큰아이가 어린이집에가요

 

오호..그래 근대 몇살이니

 

큰아이가 손가락까지 보여주면서

네살이요 이러더라구요

 

할아버지가 그럼 넌 몇살이니

했는대

세상에 손가락 두개를 펴주대요..

헐..순간 잘못본건줄 알았어요

 

우연이였겠지요

아님 천재 ㅋㅋㅋㅋ

오늘도 완전 도치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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