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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모세기관지염

작성일 2010.07.29 11:22 | 조회 2,799 | 사랑가득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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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정말 필요할까? 고민많이 했어요.
그래도 태아뿐아니라 아가가 크면서 어자피 보험이 필요한것이기에 임신중에 보험에 가입했어요.
물론 아가가 태어날때까지는 아프거나 수술이 아니여서
보험의 도움을 받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참 그래요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
우리아가 7개월때 며칠째 중이염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주말에 열이 40도까지 나는거예요.
일요일이고 애기는 열이 너무 심하게 나서
놀지도 못하고 갑자기 축쳐지고
겁이나서 정말 애기 안고 응급실로 뛰었어요.
그리고 일단 응급처치 받고 다음날 다시 외래진료를 받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중이염도 있지만
다른쪽도바야할거 같다고 그리고 다시 찾은 병원에서
중이염과 모세기관지염인데 폐렴으로 바로 가기 직전이라고
입원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입원수속을 밟고 있는데
보험서류떼는곳이 있어서
아 ~ 우리도 보험들어놓은게 있지?
하고 바로 확인했습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면서 퇴원할때 준비해야하는 서류들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우리 아가 5일간 중이염과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네요.

입원치료하는동안 병원비 보험금 받았어요.
몰랐는데 응급실 다녀온것도 받았구요.
병원비와 약값이 5000원이상이면 그것도 보장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일반진료는 5000원이상이 나오진 않더라구요.

이렇게 아가가 한번 아프고 나니 보험 잘 들어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원해있는동안
아가들 병동이다 보니 다 아가맘들이였는데
다들
"둘째라...정신없어서 놓쳤는데 이렇게 필요할줄이야"
" 어디 아플줄 알았나,천천히 가입하려고했지"
이럼서 보험안든 맘들이 참 후회 많이하더라구요.

아가들 가장흔한게 중이염과 모세기관지염이고
아가키우면서 한번쯤은 응급실일 간다고 하는데
전 보험덕에 참 편하게 해결했네요^^

아직 보험 안드신 예비맘님들
그리고 지금 아가키우시는 맘들
언능 알아보고 보험가입하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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