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주세요...
4월 중순이면 직장으로 다시 일나가게 되어서...
이제 8개월 접어든 아들과 떨어지기 연습을 하는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서 아립니다ㅠ
이제껏 모유만 먹다가 (엄마 젖꼭지만 빨다가) 젖병으로 연습을 시키려 하니, 저도 아들도 너무 힘이 듭니다.
배가 고플때까지 고파서 겨우 먹어도 50이나 90 먹고요.. 이유식도 제대로 안하려 하구요ㅠ
잠이 와 버리면 아예 넘어갈듯 울어버립니다. 자긴 잠이 오는데 엄마가 젖을 안 대 주고 자꾸 젖병만 내미니까 그게 서러운가봐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제가 일을 나가면 외할머니가 아들을 봐 주실텐데....
경험있는 맘들~ 조언좀 해주세요. 저, 정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서..가슴이 너무 아려서 미치겠어요ㅠ.......제발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