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생후 50일이 넘은 둘째~
요즘 태열때문에...
모로반사 때문에
밤잠이며 낮잠 잘 못자서 천으로 된 속싸개 해두면
너무 두껍고 길어서 팔다리 땀차서
다시 또 땀띠 생겨서 고민이었거든요 ㅠㅠ
거기에 속싸개며 손싸개 빼두면 바로 얼굴 긁어서 피보고 흐규...
이번에 사용해본 나비잠 속싸개의 경우는
얇으면서도 신축성이 좋고
무엇보다 모달 95%에
스판5퍼센트 제품이다보니
여름철 땀많고 열 많은 아이가 사용해도 안심!
입히는 방법도 간단 그 자체이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생후 2개월차인 둘째는 딱 평균키인데
사이즈가 많이 남아서
덕분에 조금 더 오래 입힐 수 있겠어요!
꿀잠 확보!
모로반사 걱정 뚝!
덕분에 좋은 제품 알게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