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82leno82
작성일 2022.06.09 13:46 | 조회 310 | leno82
원래 돌 지나면 바로 어린이집에 보내려던 둘째...
생각보다 길어진 코로나19아...
확진자 급증으로 불안에 떨며
결국 대기 걸었던 어린이집은 잠시 보류...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와 뭘하며 보내야하나 걱정도 잠시
숲소리 영유아블럭 덕분에
조금은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네요~
아이가 좋아해서 한참 가지고 놀아서
그사이 커피한잔의 여유 부리며 첫째 오기전 집안일 마무리했어요~
감사해요~
leno82 (40대, 경기 의왕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