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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치아파절

작성일 2009.10.27 20:36 | 조회 2,752 | 이뿌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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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나이는 차고 친구의 권유로 아무 생각없이 들어두었던 삼**명
아이가 태어나기전 목에 탯줄을 두번이나 감았다고 했지만 용감하게도 자연분만을
시도 했더랍니다ㅡ그러나 41주.. 유도분만으로도 안나오려는 우리딸;;
서로 고생할만큼 하고 수술을 했지요~
퇴원후 혹시하는 마음으로 회사로 연락을 했더니 당연히 나온다며 축하의 인사와함께
75만원을 받았네요^^

-치아파절 두번-
16주때 들어두었던 태아보험...이만원도 안되는 아이사랑도 이렇게 좋은 혜택이 있네요.
아이가 두돌이 지나고 넘어지면서 앞이빨 하나가 부러졌는데 치아파절이 되어
진단서를 제출하니 30만원이 바로 들어와 정말 유용하게 치료를 할수 있었답니다~
근데 두달전 또 대중목욕탕에서 나머지 하나가 부러졌는데 내는 보험보다 연달아 이렇게
청구하려니 좀 미안하더라구요ㅡ다시 30만원을 받구요^^
친절한 직원은 다친곳만 아니라면 유치부터 커가면서 영구치까지 어느 치아가 부러져도 다받을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며 저를 더기분좋게 했답니다.

*어떤 보험사는 직원의설명과 다르게 증권속에 묻혀있는 제외들이 많이 있기에
깨알같이 긴 증권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신중함도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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