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하쭈하lillllll
작성일 2020.10.30 01:01 | 조회 449 | 쭈하쭈하
우리 주하는 아가아가 했을때부터
나비잠 기저귀를 밴드부터 팬티기저귀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데요.
밤기저귀 찾던 차에 나비잠기저귀 추천을 많이 받아서 주하 챙겨주었죠.
팬티기저귀 나비잠기저귀중 울트라씬으로 선택했는데요.
폭신폭신한 폴딩구조로 아이들이 많은 쉬야를 해도 한번 더 샘을 방지해줘요.
움직임이 많은 우리 아가들은 쉬야를 하면 기저귀가 새는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걸 방지해 다리 움직임에 따라 패드가 접히는 방식이죠.
굉장히 얇은 두깨로
외출시 몇장씩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피를 크게 차지 하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나비잠 울트라씬 기저귀는 펄프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생산한 Sap-airlaid만을 사용해 입지 않은듯한 착용감과 가벼움을 주어요.
나비잠 기저귀중에서 가장 강력한 흡수력덕분에
역샘을 방지해주 아이들이 쉬야를 하고 앉아 압력이 가해져도 흡수한 소변을 다시 토출해 내지 않아 언제나 아가들의 소중한 피부를 쾌적하게 지켜준답니다.
속에도 한번 더 샘방지 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놀다 쉬야를 해도
속에서 한번 더 잡아주기 때문에
안심할수 있어용
기저귀를 찬 아가들은 뒷태가 너무나도 귀여워요.
허리밴드가 흡수패드와 일체형이라 밴드가 기저귀 365도 전체를 감싸주기때문에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해 아이들이 활동하는데도 마치 옷을 입은듯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그림이 프린팅 되어있어요.
귀여운 디자인들은 아이들의 EQ를 자극해주는데 도움도 될거에요~
아무리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라도 아이들이 소변을 보면 엄마가 제깍 눈치를 채고 갈아줘야 하는데, 보통 기저귀들은 만졌을때 빵빵해지면 갈아주게 되잖아요? 나비잠 울트라씬 기저귀는 너무 얇아서 만져봐도 가끔 모를때가 있어요.
긴가민가 헷갈릴때는 소변 알림선을 통해 확인해보기도 한답니다. 쉬야 하기전에는 노란색으로 줄이 가있는 띠가 쉬야를 하게되면 파란색으로 변하지요.
뒷면에 있는 테잎을 이용해 기저귀를 돌돌 말아서 버릴수 있기 때문에 후처리도 깔끔해져요.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판정을 받고, 유기화합물 테스트와 유해물질 테스트도 불검출로 통과되어 민감한 아이들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할수 있습니다.
흡수력 갑! 뛰어난 흡수력으로
활동 많은 아이들의 쉬야도 즉각 잡아주고
입은듯 안입은듯 편한 나비잠기저귀
밤기저귀나 낮기저귀 24시간 종일 구분 없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https://blog.naver.com/lillllll/222130541044
쭈하쭈하 (30대, 경기 부천시 오정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