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언니는 둘째를 임신중이라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임신성 소양증도 조금씩 올라와서
피부가 더욱더 예민한 편인데요.
소양증은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건데
이게 아주 사람 미치거든요...
벅벅 긁고 있어도 간지럽고 피부가 건조해 지는건데
수분을 보충해주면 간지러움이 조금 가라앉기 때문에
항상 수분크림을 발라줘야해요.
그런 저희 언니도
저자극 제품으로 깊은 보습과 진정효과가 있기때문에
수분력과 보습력 끝내주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집중크림을 수시로 바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