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안녕하세요 쭈쭈리맘입니다.

오늘 왜 다른 아가가 보이나 하시겠죠?^^ㅋ

우리 사랑스러운 둘째 조카에요~

이제 5개월 정도 된 아기랍니다.

먹성이 좋아서 분유며, 이유식이며 주는대로 잘 먹어서 어찌나 이쁜지요~

이슈식 시작하면서 조금씩 아기과자로 간식을 주고 있는데 우리집에 놀러 왔을때 먹을수 있는 베베당 떡뻥을 준비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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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당 아이에게 맞춰 먹을수 있도록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우리 둘째조카는 워낙 먹성이 좋아서 주는대로 다 잘먹을것 같네요~

베베당 떡뻥 유기농 쌀과자, 현미스틱인데요

이맘때쯤 먹는 아가들의 과자는 떡뻥이라고 많이 부르죠~ㅋㅋㅋ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쌀과자라 이제 막 분유나 모유 외의 다른 음식을 접하는 아가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수 있더라고요.

지퍼백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먹고 남아도 습기를 차단하며 보관할수 있어 편리해요. 가방에 넣어도 터지거나 쏟아질 염려 없이 휴대도 매우 편리했답니다.

베베당 떡뻥의 모든 제품은 HACCP인증마크와 유기가공식품인증마크도 보였는데요.

HACCP인증마크는 식품에선 꼭 찾아봐야 하는 마크중 하나인것 같아요.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학적이나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들이 발생할수 있는 상황을 분석하고 차단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의 인증마크기 때문에 한번 더 안심할수 있는 마크이기 때문이죠.

유기가공식품은 3년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95%이상 사용한 가공식품에게 인증해주는 제도인데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자란 유기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완전 안심할수 있는 아기과자라는 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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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쌀과자는 적당한 길이로 되어있고 작은 손의 아가들이 잡기 쉽도록 폭은 좀으면서도 끝부분은 뾰족하지 않고 완만하게 만들어져 아이들이 먹으면서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잘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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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만든 순한 과자라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데 어른들도 담백한 맛에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손에 잡히는건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의 아가들에게 아기과자 베베당 떡뻥만큼 좋은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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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현미스틱은 얇고 길죽한 스틱형태로 되어있어 손으로 잡기가 더 편리했어요.

2단계는 1단계에 비해서 약간의 강도가 있는편이었는데 이가나는 시기의 아가들이 먹기 적합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이도 없는 우리 둘째 별똥이가 잘 먹을지.. 주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는데, 웬걸요. 정말 잘 먹네요.

아가들이 침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스틱을 녹여가며 분질러 가며 이가없으면 잇몸으로! 라는 말을 몸소 보여줬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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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과자 베베당 떡뻥중에서 쌀과자보다 현미스틱이 조금 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더 나서그런가 별똥이는 현미스틱을 좀더 즐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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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과자로 안심하고 줄수 있도록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베베당 떡뻥 이제 막 5~6개월 된 우리 둘째조카 별똥이도 좋아했지만 우리집 37개월, 18개월 주하, 다윤이도 좋아해서 "아기 까까 주세요~" 하면서 몇개 뺏어먹었답니다ㅋㅋ

유기농으로 만든 순한 쌀과자, 떡뻥 베베당에서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