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먹을 물 꼼꼼하게 한번씩 더 따져보면서 먹여주시고 있나요? 아이를 위해 한번 더 생각해 고민하고 검사하고 만드는 아이꼬야의 유기농 보리차 살펴봅시다!
귀여운 곰돌이가 보리를 수확 한 그림인가요?^^;
믿을수 있는 국산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아이꼬야 아기보리차입니다.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볶아 정성껏 우려 만들었기 때문에 아기들의 첫 보리차로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요.
하나씩 꺼내어 먹여주기 편리하도록 휴대가 편리한 파우치타입으로 되 외출할때도 들고다니기 편하고, 내장된 빨대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수 있답니다. 우리집 애들은 파우치 타입의 음료를 매우 좋아하지만 힘 조절이 어려워 내용물이 흘러내린적이 많아서 지금은 이렇게 파우치 위에 토퍼를 꽂아 주고있어요.
아이들 간식먹는 시간에 음료수나 주스대신 보리차를 주었어요.
우리 둘째와 첫째 모두 맛있게 잘 먹어 주네요^^
더운 여름 아이들 먹이려고 보리차 끓이기 덥고 힘든데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하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꺼내주면 좋더라고요~
목욕 후에는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분섭취가 중요한데 아이들이 땀을 흘리거나 목욕 후 수시로 이렇게 보리차를 주는것도 매우 좋아요.
우리 집 애들은 전엔 자고 일어나서 한번 목욕하고 나오면 한번 꼬박꼬박 뭘 하면 파우치 주스를 달라고 해서 줬었는데 아무래도 주스다보니 당분이 걱정되었거든요.
이젠 아이꼬야 유기농 아기보리차로 대신 해줄수 있겠어요~
저도 먹어보니 보리와 현미의 고소한맛이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맛이었는데요.
중탕방식으로 순하게 우려내었기 때문에 향도 아주 진하지 않았고, 집에서 아기보리차 끓여주던 맛 그대로더라고요. 깔끔하고 순한맛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