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안녕하세요 쭈쭈리맘입니다.

아이를 둔 어머님들이라면 위의 저 노래를 모두 다 알고 계실테죠?^^ㅋㅋ

저도 혼자서 청소하면서 가끔 흥얼 거리는 그 노래, 중독성 강한 그 노래ㅋㅋ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인 뽀로로음료수 CM송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마트가면 무조건 꼭 하나씩 꺼내드는 주스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저 노래광고가 끝나면

"신제품 뽀로로 누룽지차도 나왔어요~" 라고하면서 새로나온 신제품도 보이더라고요.

일반 음료도, 보리차도, 자주 먹던 제품이라 이번에 새로 나온 누룽지차도 먹어보려고 준비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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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의 음료답게 패키지가 참 귀엽기도 하네요. 뽀로로 얼굴모양의 패키지라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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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뽀로로누룽지차 매력은 휴대성이겟죠?

외출할때마다 부담없이 하나씩 들고 다니기 편리하도록 220ml의 용량에 빨대가 없어도 흔들리는 차 안에서 편하게 마실수 있게 설계되어있어 엄마들도 편한 제품이에요.

차 타고 시골내려가는 장거리 시간동안 마실 물을 챙길때는 요즘 팔도 뽀로로 누룽지차로 챙겨주고 있습니다.

시골내려가다보면 가방을 한가득 싸고 내려가야해서 가방의 무게도 부담스러운데 다 마신 음료병은 버리고 올수 있으니 편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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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마다 필수로 하나씩 들고다니는 팔도 뽀로로 누룽지차를 마시는 우리 둘째 다윤이~

가운데 홀더에 꽂아주면 아이들이 목 마를때마다 꺼내서 뚜껑만 쏙~ 올려 마시고 다시 내려놓곤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모양 용기에 담겨져있어 처음 봤을때부터 뽀로로라며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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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도 계속 손에서 놓지 않는 팔도 뽀로로 누룽지차.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와 볶은 둥굴레, 결명자 등 들어가있어서 마실수록 더욱 더 고소한 맛을 내다보니 아이들이 보리차보다 더 찾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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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생수보다는 차 종류로 마실수 있게 해주려고 하는데 꼬박 꼬박 물을 끓여 식히고 덜어내는게 일이라 자주 해주지 못했는데 팔도 뽀로로 누룽지차처럼 하나씩 들고다니며 수시로 마실수 있게 해주니 매우 편리합니다.

시골 할머니댁 갔다 돌아오는 길에도 하나 더 까먹으면서 올라 왔습니다~

외출할때는 가방에 꼭 두개씩 넣고 다니는 팔도 뽀로로 누룽지차 어린이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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