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그려져있어서 매우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쓰던 기저귀는 그림이 하나없는 흰 기저귀라 재미(?)없었다면 코코핏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들이 앞뒤로 간단하게 그려져있어 자기 엉덩이 보라며 뜬금없이 엉덩이 실룩실룩을 해줄 정도로 우리 둘째 다윤이는 너무 좋아한답니다.
보시면 아래공간이 살짝 쳐져있는듯? 넓어 보이는데요. 이는 아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통풍이 잘되기 위해 설계된 디자인이라 넓은 흡수층으로 밤기저귀로 사용해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배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