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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 땀먹는팬티 땀띠예방 여름기저귀 추천!

작성일 2021.08.07 03:32 | 조회 543 | limbo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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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 만큼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엔 특히 더 예민하게 따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제가 요즘 아기 기저귀로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가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땀케어 솔루션으로 땀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땀먹는팬티의 땀케어솔루션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요.

땀먹는 허리밴드와 엠보싱시트에이어 슈퍼에어홀까지!

여름기저귀로 사용하기 딱 좋다고 하길래 바로 이렇게 준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남녀공용의 중형, 여아용 대형 특대형, 남아용 대형 특대형 이렇게 나와있는데 21개월 저희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건 남아용 대형.

몸무게를 보고 선택했는데 지금 딱 잘 맞는 것 같아서 추가로 주문하게 되면 특대형으로 사이즈업을 할 생각이예요.

중형과 대형은 기존 마미포코 기저귀 사이즈 대비 10mm 사이즈업이 되었다고 하는데 참고해서 준비하면 될 것 같고요.

저희 아이는 지금 11.5kg 정도 나가는데 대형이 딱 맞아요.

 

 


 

 

땀케어 솔루션으로 땀걱정 없이 쾌적하게 입고 있을 수 있는 아기기저귀.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국내 유일 땀먹는 밴드로 습기를 완벽하게 흡수해 아기들의 등허리를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된 부분! 솔솔 바람이 통하는 땀케어 슈퍼에어홀!

3만개 이상의 슈퍼 에어홀로 공기가 솔솔 통해 통기성이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땀먹는 엠보싱시트로 축축함은 이제 안녕할 수 있길! '◡'

남아용 대형은 한 팩에 기저귀 38개가 들어있는데요.

새로 한 팩을 뜯어 기저귀 보관함을 꽉 채웠을 땐 든든함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남아용은 핑보드를 들고가는 곰돌이 친구가 함께 하는 디자인이던데 너무 귀여웠어요. 

 

 

 

 

기존 대비 15% 투습도를 낮춰 기저귀 겉면의 축축함을 덜어줘 기저귀 겉까지 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으로 밤에도 샘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밤낮 구분 없이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는 저희 아기에게 참 괜찮은 부분이 아닌가 싶었네요.

 



 

아이의 움직임과 신체곡선에 따라 자유자재로 늘어나면서 탄탄하게 핏도 되는 탄탄한 360도 허리밴드.

아이가 자유롭게 활동하며 마음껏 움직여도 흘러내리지 않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기저귀 중앙에 보면 소변 알림 마크도 있어서 기저귀 교체 타이밍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빈틈을 줄여주는 이중 옆샘 방지 밴드도 요로코롬.

움직임이 많은 허벅지 둘레의 빈틈을 줄여주면서 부드럽게 핏 되어 옆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21개월 저희 아기가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대형을 착용했을 때!

보면 배를 잘 감싸주는 허리밴드와 너무 짱짱하지 않게 착 밀착되어 있는 허벅지 부분의 밴드를 확인할 수 있죠 ㅎㅎ

 

 

기저귀가 불편하면 아이가 바로 티를 낼텐데 아이는 그런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노는거도 잘 놀고 자는거도 잘 자고.

낮에도 밤에도 그냥 편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새는 경우도 없어 만족스러워요.

 

 



 


더운 날씨에도 아이가 좀 더 쾌적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해본 마미포코 땀먹는팬티 기저귀.

활동성에도 문제 없고 아이 피부에도 문제가 없으니 한동안 잘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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