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린에서 만삭 찍었어염~~^^
32주에서 36주에 찍는것이 예쁘다고 해서 중간이 34주때 찍었는데요~~
살이 부쩍 늘어서 팔둑이며 어깨며 덩치가 너무 크게 나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아가를 낳으면 빠질런지...훗~
무료로 찍으려고 했는데 평일 밖에 안된다는 말에
그냥 유로로 찍었답니다~~ 어차피 나중에 성장앨범을 할거라서
크게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신랑과 함께 한 사진이 한가지 옷만 입고 찍는 컨셉이라서 좀 아쉽긴 했어요~~
그냥 실장님께 말씀 드려서 신랑과 많이 찍을걸 했네요 ㅎㅎ
좀 특이한 의상이 있다면 가져가면 좋을거 같아요~~
그냥 평상복으로 신랑옷은 챙겨갔는데 입지도 않았지만 ㅎ
그래도 특별한 의상을 가져간다면 더 멋진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은 꽤 많이 찍었는데 그중에 몇컷만 골라야 한다는 말에
벌써 3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답니다...ㅎㅎ
자세하게 꼬치꼬치 물어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친정엄마랑 같이 갔는데... 신랑과 엄마께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만삭 찍으실분들 쑥쓰러워 하시지 말고 찍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