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도 쓰고 선물까지 받다니…
숙제처럼 일기쓰러 왔는데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정성스럽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기존에 쓰던 것을 바꾸기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뭐.. 다시 알아보기도 귀찮고, 다 쓰면 바로 주문하면 되니까
기저귀나 분유는 중단해야 되는 시기가 오니까 그만 구입하였은데 물티슈는 아이 태어나고 나서 부터 끊기지 않고 계속 구입하였어요.
아이 엉덩이 닦을 때는 토톰한거 썼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고 손에 묻는 거나 흘리는거 닦을 때도 사용해서 너무 얇지 않은 걸로 사용해요.
물티슈 검색하면 앞에 뜨는 걸로 시다보니 누누베베는 처음 들어바요.
그치만 이제는 현명한 소비자?! 가성비 따지는?!
성분과 사용의 편리성 정도만 만족스러우면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