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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완전 강추 페렴으로 보험금 받았어요.

작성일 2011.12.14 11:14 | 조회 2,906 | 우석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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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라 태아보험이 필요할까 차일피일 미뤘는데 이렇게 보험금 받을 줄 몰랐어요.

 

생활비 어렵다고 가입해야하는 건 알지만 계속 적자고 수중에 삼만원도 없고 설계사가 두달동안 기다렸다가 겨우 가입했는데 울아이 6개월 만에 폐렴으로 입원해서 병원비가 삼십만원이나 나왔어요.

 

병원비 걱정에 다인실에서 남한테 피해갈까 계속 안고 있었어요.

병원비 전액 나올줄 알았으면 좀 편하게 이인실에 있을 걸 그랬어요.

 

애 셋 키웠지만 입원은 첨이라 세삼 육아가 힘들구나 느낍니다.

제가 면박 줬던 현대 설계사분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보험금 수령도 도와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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