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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김흥국 자이글 넥시블 목베개 피곤함이 풀려요

작성일 2017.09.20 08:29 | 조회 738 | lopi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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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장시간 컴퓨터 앞에 있는 저는 약간의 거북목도 가지고 있답니다 ㅠㅠ

 

눈도 침침해져서 자꾸 목이 컴퓨터 앞으로 나아가고 있더라구요;;
가끔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보지만 역부족..


많은 직장인들이 의자에 앉아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을거예요,
학생들도 물론이고요
목의 뻐근함과 어깨의 불편함을 위한 서서하는 목베개가 있더라구요.
바로 자이글 넥시블.

 

 

 





특이하게도 생긴 넥시블,
흐뭇한 김흥국 아저씨의 표정도 한몫하는거 같죠?ㅎㅎ
얼마나 편하길래~~ !!


넥시블은
넥(neck/목) + 플렉시블(flexible/잘 휘어지는) 을 결합한 단어에요.
인체공학적으로 목에 맞게 얼마나자유자재로 변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ㅋ


 

 




개별 파우치에 목쿠션과 제품이 들어 있어요.
아이디어 상품인 만큼 사용법에 대한 사용설명서도 자세하고 적혀 있구요.




 

 

 




구성품은 폭신폭신한 목베개와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본체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냥 구부러진 막대같지만 목베개와 결합하면 엄청나게 많은 자세를 구현할 수 있어요.
목이나 얼굴,어깨부분만 사용하는거라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하답니다.



 

 

 






사용설명서를 보고 따라한 넥시블,
김흥국 아저씨가 가장 흐뭇한 표정으로 있던 기본형의 형태인데요
남편이 사용해 봤답니다.
티비볼때 앉은 형태에서 목을 쭉~~ㅎ
편해보이긴 하더라구요




 

 




물론 의자에 앉아 책을 볼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독서는 거의 하지 않는 우리 남편이지만 
이렇게 편한 목베개가 있으니 좀 하려나 싶네요 ㅎㅎ




 

 



두번째는 앉아서 잘 수 있는 형태!!
기본 형태에서 목베개만 뒤쪽에서 앞쪽으로 돌리면 돼요.
그리고나서 편하게 목을 베개에 의지해 주면 끝.
회사에서나 독서실에서 잠시 눈 붙일때 쓰면 좋겠더라구요.



 

 




엎드려 자고 싶을때 딱 좋은 형태에요.
워낙 본체가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다보니 이런 형태도 가능하네요 ㅎㅎ
보통은 손을 팔베개 삼아 엎드려 자는데 넥시블이 있으니 팔저림 현상도 노놉~!
편하게 엎드려 잘 수 있어요 ㅎㅎ


저는 기본형태로 목 스트레칭 하는데 쓰는데
본체가 딱 붙잡아 주니 목이 편안하더라구요 ㅎㅎ
사용설명서에 더 많은 형태의 자세들이 있으니 따라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ㅋ

 

 






본 포스팅은 자이글(주)로부터 자이글 넥시블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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