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만 쓰는것도 걱정되는데 섬유유연제도 넣어야 하는 고민이 되는데요 베베무스는 26가지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한 3배농축, 적게 써도 되는 섬유유연제에요. 특히나 음식물이든 대소변이든 아기옷을 그냥 빨게 되면 냄새가 아쉬운데 요건 제가 써봤던 섬유유연제 중에 가장 포근하고 아기다운 부드러운 향이 나더라고요. 향때문에 아기를 더 안아보고 싶을 정도! 라벤더와 베이비파우더가 합쳐진 향이라 빨래냄세제거가 확실하네요~
계량컵이 뚜껑에 있어 확인하고 넣을 수 있어요. 60-70L(5-7kg)은 30ml만 넣으면 돼요. 적게 쓰고 안전한 성분으로 깨끗하게 빨래가 되니까 엄마맘이 참 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