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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12개월 아기 휴대용 유모차 리안그램플러스 진작에 태울걸!

작성일 2018.12.08 02:27 | 조회 641 | lopi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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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형 유모차에서 
휴대용 유모차로 바꾸고 난 후,
아기와 돌아다니기가 정말 편해졌어요.
특히나 이번에 바꾼 리안그램플러스는
정말 12개월 울 아기에게 
딱 안성맞춤이었어요.
울지도 않고 이렇게 타본게
얼마만인지 ㅠㅠ








이젠 어디를 가나 쉽게 접어서
다녀요, 기내반입가능한 유모차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히고
또 한손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아기 얼굴까지 덮어주는
풀 차양막은 제가 원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보통의 유모차들은 
앞에서 들어오는 햇살까지
막지는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리안 그램플러스는
아기의 눈부심이 없도록
또 잠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앞을 가려주니 엄마맘 편하게
편하게 다닐 수 있겠더라고요.








 유모차 아래 장바구니도 확장이 가능해요.
아기랑 다니다보면 왜이렇게 짐이 
많은지 ㅠㅠ 감당이 안될때가 많은데
이렇게 장바구니가 넓게 확장이 되니
아기 용품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더라고요~ㅎ








제법 키가 컸다고 다리가 유모차
밖으로 나오는 12개월 울 동그리~ㅋ
리안 그램플러스에선 2단계로
발 받침 조절이 가능해
가볍게 내려서 아이가 편안하게 
타고 다닐 수 있답니다.








항상 아이의 뒤만 보다보니
아기의 상태가 궁금할때가 많은데
메쉬 창이 뒤쪽으로 나있어
가볍게 올려 아이가 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요.
힘들게 세워서 앞으로 가서 
얼굴보는 일은 덜었네요 ㅋㅋ




 





리안 그램플러스를 사용하다보니
절충형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볍게 밀리더라고요. 
별다른 힘듦없이 방향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요.
4바퀴가 독립적으로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제법 움직이기 어려운
길도 가볍게 끌고 다닐 수 있어요.
또 시트가 넓어 아이도 
편안하게 앉아 있고요.










힘들게 음료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엄마 손 편안하게 홀더에 
담아다닐 수 있어 좋더라고요 ㅎㅎ
이런 여유로움이라면 
매일 나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ㅋ








 뒤집기도 못할때가
엊그저께같은데 벌써 혼자 
걸어다니려고 하는거보면
참 세월이 빠르다 싶어요.
그만큼 아이도 많이 커 그에 맞는
유모차로 바꿔야했고요.
그래도 제 맘에 쏙드는 휴대용유모차를
찾아서 참 다행인것 같아요^^
이제 유모차 거부가 사라졌으니 
리안그램플러스로 쭉 사용할 것 같네요~ㅎ


 

 

https://blog.naver.com/lopil22/22141481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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