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선크림 겸용 메베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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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최대의 적은 아무래도 자외선이

아닐까 싶어요. 외출 할때면 스킨로션보다

꼭 선크림을 챙겨바르곤 하거든요.

소싯적 화장품 1도 모르던 꼬꼬마 대학생 시절,

선크림보단 팩트나 얼굴 꾸미기에 관심이

많았더니 지금와서야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다는걸

느껴요. 피부 노화의 주범은 바로 자.외.선 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피부를 되돌린 순 없어도 관리 할 순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관리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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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본 자외선 차단제는

바로 선크림 겸용 BB크림인데요,

서울대학교 병원 벤처기업인 정진호 이펙트에서

나온 R선커버에요.

서울대병원에서 산하에서 연구하고

나왔다니 조금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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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선커버 21 50ml (45,000원)

SPF 5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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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 커버 및 선크림 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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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외출할때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화장을 해야 해요 ㅠ

아이보고 화장할 틈이 없다는...

그만큼 최소한의 화장품만 바르고 나가는데요,

R 선커버 21은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 베이스업 바를필요없이

하나로 커버가 가능가능하니

저같은 육아맘들에게 정말 편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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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이펙트는 피부에 여러가지 식물추출물을

도포하고 식물추출물이 햇빛에 의한

피부 반응을 얼마나 보호해주었는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는데요,

이 결과로 R선커버를 만들었다고해요.

그만큼 제품력에는 자신있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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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화상을

일으키는 UVB와 피부 속에 침투하여 주름을

만들고 탄력을 저하시키는 UVA로 나뉘어지는데요,

서울대병원 정진호이펙트에서 만든

알선커버21은 제품의 핵신 원료가

UVB와 UVA 두가지를

동시에 차단하여 자외선 및 피부를 보호해준다고해요.

알수록 똑똑한 제품이 아닐 수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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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이펙트 R선커버21은

골드빛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튜브형 케이스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 종류의 케이스를 사용해봤지만

튜브형이 가볍게 눌러기만 하면 나오고

아무래도 제품을 끝까지 사용하기도 편해

선호하고 있어요.

알 선커버21도 튜브형이라 남김없이 끝까지

사용하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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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의 권장량은

피부 1cm당 2mg이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듬뿍,

많이 발라야 그나마 커버가 된다는데요,

피부 노화의 원인도 햇빛 속의 자외선이

피부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그만큼 자외선 차단제가 중요하다고해요.

매일 덧바르고 챙겨 바를 수도 없으니

하나를 발라도 제품력 있는 걸 바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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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있는 만큼 바로 사용해보았어요~

알 선버커21의 제형은 묽고 촉촉한 편인데요,

피부에 닿으면 넓게 잘 펴지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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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테스트를 해보니

살짝만 덜어 발라보았더니 생각보다

적은 양으로도 넓게 펴발리더라고요.

심지어 커버력도 웬만한 BB크림 못지않게

잘되고요.

제형만 보면 선크림 보단

BB크림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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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두드려 잘 발라주니

피부도 훨씬 화사하게 밝아지고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결이 만들어졌네요.

요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다른 화장품

필요없을 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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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하기 전에 꼼꼼히 발라주기!

스킨 로션 후에 정진호이펙트 R선커버를

적당량 덜어 가볍게 발라주었는데요,

촉촉한 피부결이 완성되었답니다~

적은 양으로 충분히 얼굴이 커버가 되더라고요.

커버력도 좋고 무엇보다 선크림을 따로

안발라도 되는게 가장 맘에 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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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저에게 딱 맞는 R선커버 21.

정말 만족스러운데요,

촉촉한 피부와 선크림 겸용 BB크림이

고민이신 분들은 서울대병원에서 만든

정진호 이펙트 R 선커버21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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