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로

편하게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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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 가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저희 가족도 미리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울 아기랑 처음가는 여행에 예쁜 옷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도착지에서 입으려고보니 옷들이

하나같이 쭈글쭈글 주름이 져 있지 뭐예요;;

나름 주름 안지는 옷으로 잘 싼다고했는데

짐들이 많다보니 눌려서

주름이 져버렸나봐요 ㅠㅠ

이럴때 여행용 스팀다리미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었는데요,

다음 여행때는 후회하지 않도록

890g의 초경량 접이식 핸디스팀다리미.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를 만나보았어요.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옷의 주름을 펴줄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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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접이식 핸디스팀다리미

TI-500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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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고온스팀

890g 초경량

접이식

40초 고속예열

미사용시 전원 자동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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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

러블리핑크 에디션이에요.

사이즈가 작고 컴팩트한만큼

여행지에 들고다니기도 좋고

수납하기도 참 편한데요,

연핑크색으로

색상도 블링블링 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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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는 핸디스팀다리미 본체와

두 가지 종류의 패브릭 브러시와 스팀커버,

그리고 물통에 흘리지 않고 물을 담아줄

계량컵이 동봉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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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는 옷의 재질에 따라 다르게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스카프 등의 섬세한 섬유용 옷들은 스팀 커버로

두껍고 거친 직물용 옷들은 패브릭 브러쉬를

장착하여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하게

편하게 옷을 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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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핸디스팀다리미인만큼

사이즈도 정말 컴팩트해

접어 놓으면 크기도 손 한뼘밖에 안되고

1kg도 안되는 무게에

편하게 움직이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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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놓으면 요렇게 예쁨 뿜뿜~

다리미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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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에 앞서 스팀다리미 뒤쪽에 있는

물통을 분리해서 동봉된 물통에

물을 담아 넣어주었어요.

앞쪽에 뽀족하게 튀어나와있어

물 부어 넣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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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연결하고 전원버튼 누르면

빨간불이 반짝반짝 들어오는데요,

약 40초 정도면 예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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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스팀 버튼을 누르면

100도 이상의 고온 스팀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가볍게 들고 다리미를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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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게 얼마나 스팀이 잘 나오겠어 했는데

웬걸...웬만한 다리미 저리가라 할정도로

고온의 강력 스팀이 나오네요?!!

열기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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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에 옷감에 따른 다리미 방법이 상세히

나와있으니 다림질 하기전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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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흰 셔츠부터 다리미질 해봤어요.

스팀다리미라 분무기로 물 뿌릴 필요없어

바로 옷에 가져가

슥슥 아래위로 문질러주기~

몇번 왔다갔다 했을뿐인데

생각보다 주름이 잘 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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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움직여주니 요렇게 말끔하게

주름들이 펴졌어요~

고온 스팀이라 주름뿐만아니라

탈취와 살균까지 된다고하니

울 아가 옷도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로

관리해줘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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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이 많이 진 울 아가옷도

슥슥 스팀다리미로 다려주었어요.

재질이 달라서 그런지

셔츠보다 더 잘 펴지네요?!ㅎㅎ

쭈글쭈글한 옷들이 금세 쫙쫙 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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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가볍게 핸디스팀다리미질해주면

옷도 깔끔해지고

탈취에 소독까지 되니

매일 잘 사용할 수 밖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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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질 하다보면 켜놓고

깜빡할때도 종종 있잖아요.

정말 할일이 너무 많아 몸이 두세개는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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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는

작동이 멈추고 난뒤 일정시간(약 8분)이 지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이 되서

혹시나 있을 안전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고해요.

저같이 건망증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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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써보니 보통 옷 한두벌 꼼꼼히

다림질 하면 물통을 다시

채워넣어야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을 갔을때나 한 두벌 가볍게

다림질 할때 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다 쓰고 난 뒤에 물통의 남은 물만 제거하면

끝이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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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빠르고, 쉽게 다리미질을 할 수 있는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로 주름 없고

깨끗한 옷 챙겨 입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