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pil22lopil22
작성일 2020.08.04 10:38 | 조회 452 | lopil22
아이가 아픈 것 만큼 힘든 일도
없을거예요.
며칠전에도 밤에 아이가 밤새 기침을 하고
숨을 잘 못셔 응급실에 다녀왔답니다 ㅠㅠ
밤새 간호하고 동이 튼 뒤에야
집에 돌아왔는데요,
건강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를 위해 영양제며 비타민이며
이것저것 좋다는 것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어린이홍삼 제품이 있더라고요.
저도 어릴적에 홍삼을 많이 먹고 자란터라
울 동그리에게도 권해주고 싶었어요.
https://blog.naver.com/lopil22/222046174771
lopil22 (30대, 경기 남양주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