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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타트체리젤리 쫀득하게 농축된 맛

작성일 2020.10.19 10:37 | 조회 571 | lopi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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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는 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저도 임신했을때부터 자주 이용했던 소버스에서 몽모랑시타트체리38.8을 먹어보았어요.

일단 소버스 타트체리젤리는 100% 몽모랑시 타트체리라고해요. 터키산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만 이용한다는 것!

 

제품명의 "38.8" 을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실건데요,

한 포당 타트체리 약 38.8 과 가 함유되어서 그렇다고해요. 젤리 한 포 먹으면 몽모랑시 타트체리 38개 정도를 섭취하는 정도라니....! 이거 하루에 한포씩만 챙겨먹어도 어마어마 할 것 같아요~

사람의 수면과 각성의 생체리듬을 조절하여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들은 것으로도 유명한 타트체리. 나이가 먹을 수록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적어져 밤잠이 없어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해요. 저희 엄마만 하더라도 요새 밤을 잘 못자신다고 ㅠㅠ 그래서 더욱 챙겨드리고 싶은 제품이더라고요.

이지컷으로 가볍게 뜯어서 내용물을 눌러서 올려보면 찐득하고 농축된 젤리가 나오는데요,물 한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600%의 농축 젤리라 그런지 얼마나 쫀득한지~! 정제수, 착색료, 착향료 모두 무첨가랍니다!

특히나 다른 스틱 젤리를 먹어보면 물기가 종종 흘러나오곤 하는데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제품이라 그런지 정말 찐 젤리 가득이에요!

먹어보면 새콤쫀득한 젤리식감. 같이 흘러나오는 물기가 없어 먹기가 더욱 깔끔해요~ㅎㅎ

타트체리에 들은 영양성분을 보면 블루베리의 베타카로틴,자몽의 루테인지아잔틴, 크랜베리의 칼륨보다 훨~씬 많은 영양성분들이 들어 있다네요.

이외에도 감태추출물이나 L-테아닌, 저분자 콜라겐이 함께 들어 한포만 잘 섭취해도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식품안전관리 HACCP 인증으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ㅎ 밤에 잠을 잘 못드시거나 활력이 부족하신분들,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 하루 한포로 가벼운 아침을 맞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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