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는 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래스)의 약자로
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1987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개최되어 왔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최고의 기업들이 신제품을 들고 참가하였는데요,
우리나라는 kt, 삼성, LG등이 참가하여서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뽐내고 있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2를 공개하여 관심을 끌었고 LG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신기술을 선보였지요~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등도 다양한 신기술을 가지고 왔는데요, 보통 참가업체들이 주로 모바일 디바이스와 솔루션, 통신 기술을 선보였던 데 반해 kt가 선보인 교육용 스마트 로봇은 참가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키봇! 키봇 부스에서는 빔프로젝터로 1만편의 교육 콘텐츠 보기, RFID카드로 콘텐츠 실행 및 영상전화걸기, 음성인식으로 키봇 움직이기등이 시연되고 있으며 블루투스 리모콘을 활용한 키봇 경주가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CNN, 블룸버그등 유명 해외 언론사들도 앞다투어 키봇의 다양한 기능을 자국에 소개하고 있는데요~
키봇 부스를 방문한 한 미국인은 “아이들을 위한 이런 로봇은 처음으로 본다”고 하면서 “미국에 출시되면 꼭 구입해서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말까지 남겼다고 해요.
또한 현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Best mobile innovation for education’ 분야의 최종 후보에 올라있다고 하니까, 수상까지 하게 된다면 왠지 제 기분까지 으쓱으쓱 해질 것 같아요.
아이의 육아/교육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꼭 알아둬야될 기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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