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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듀플로]어린이 종합병원 체험기 1 - 만남

작성일 2011.11.02 16:19 | 조회 2,601 | 빚어지는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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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라는 로고가 보이는 박스를 보니, 실감이 나네요^^

 

처음으로 제대로된 체험단에 당첨된 거라서요~

줄곧 서평단은 되어봤어도, 상품을 체험해보는 건 처음이라서...

 

아차, 지난 번 포토북 한 번 되었었군요^^

어쨌든!!

제가 체험해 본 제품중에는 "최고가" 제품이네요...ㅎㅎ

아들한테 좋은 선물 안겨주게 되어서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릅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상자가 또 하나 나오네요. 17개월 우리 아들이 옆에 서니, 저 정도 크기예요.

 

눕혀서 그림을 유심히 보는 아들...

 

그림 같이 보면서 잠깐 얘기라도 나눌 걸 그랬나봐요.

 

성질 급한 엄마, 제품이 너무 궁금해서 가만 못 놔 두겠더라구요..ㅋㅋ

사진만 급히 찍고, 작업 들어갔죠~


 
레고 파손되지 말라고, 속에 골판지 한 겹 더 들어 있네요.

 

하얀 속지 안에 소복한 블럭들~~~



좌르르 쏟아놓으니, 소복히 쌓였네요. 설명서 뒤져보는 아들... 설명서 보고 만들어보겠다는 건지^^

 

젤 좋아하는 구급차 먼저 봉지 뜯어서 줬더니, 역시나 좋아라 살피고 있죠^^


나머지 작은 부품들이 아기자기하게 각각 포장되어 있었구요.

눈에 띄는 건, 헝겊재질의 침대 소품..ㅋㅋ

레고는 블럭이라는 단순한 개념을 깨뜨리고, 자잘한 소품까지 챙겨주는 센스!!

 

체험단 모집때 보았던 이미지,

박스에 대표 이미지로 나와있는 모형을 따라 만들어보라고, 설명서가 좍 펼쳐지네요.


1, 2, 3, 4 ~ 17번까지 차례로 만들어보면, 작품 완성!!


우리 아들은 아직 무리라서, 엄마가 대신 만들어 봤어요.

처음 바닥을 만들고, 창틀과 창문을 조립했더니, 다른 블럭 찾느라 헤매는 동안

아들이 냉큼 들고가서, 자기 자동차를 배치하더군요.

 

생생한 리뷰를 위해, 아들이 정말 즐기는 장면을 담았어야 했는데,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

 

아들이 이리저리 부품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즐기는 동안

엄마는 순서대로 조립하느라, 없어진 부품 찾으랴, 조립하랴...

더 빨리 끝내볼 수 있었는데, 사진 찍힌 시간을 보아하니, 45분 가량 걸려서 완성이 되었네요..ㅋㅋ

 

이미지 대로 다 조립한 후, 남은 블럭들은 일렬종대!!

111개의 블럭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되었지만, 남는 조각들이 있더군요..ㅎ

 

설명서와 박스에 동일하게 찍혀진 다른 모양의 병원 모형들이에요.


레고 듀플로와의 첫 만남은 설레임과 뿌듯함을 담아서

 

다음 리뷰는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다룰 것을 기약하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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